반응형


2017년12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식약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는 의료용 빅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의료기기다. 가이드라인은 환자 진료기록, 의료영상 자료, 생체정보 등 측정·수집된 의료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환자를 모집하는 전향적 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수집된 의료용 데이터를 통해 유효성을 확인하는 후향적 임상시험 방법도 인정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191


2. 삼성 C랩 스타트업, CES서 AI 피부 분석기기 공개
루미니는 한번의 촬영으로 얼굴 전면 피부를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 추천하는 피부 관리 솔루션이다. 룰루랩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 와 ▲어떤 디바이스도 스마트 피부 분석 디바이스로 탈바꿈 시키는 모듈형 제품 ‘루미니 M’ 2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085800


3. "거짓말하면 AI가 '족집게'처럼 잡아내는 시대 곧 온다"…이미 인간보다 월등
미국 메릴랜드대와 다트머스대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DARE’라는 이름의 이 AI 시스템이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순간을 92%의 정확도로 포착해냈다고, 최근 연구진이 코넬대 도서관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반면에 같은 실험에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포착한 경우는 전체의 81%에 불과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2685.html?Dep0=kakao&world


4. GPU 점유율 70%…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쥔 남자
자율주행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정보처리를 할 두뇌이다.
엔비디아는 이미 GPU기반 자율주행차 플랫폼를 준비 중이다.
핵심 기술을 쥔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은 어떤 미래를 꿈꿀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1638.html


5. "음성 내비에 통역까지"...중국 'AI 이어폰' 등장
중국 디지털 콘텐츠 기업 미구(MIGU)와 AI 음성인식 서비스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손잡고 스마트 이어폰 '뫼비우스(Mobius)'를 선보였다. 이 AI 이어폰은 지난 18일부터 중국 전자상거래 징둥의 금융서비스인 징둥파이낸스가 운영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투자 모금을 시작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044155


6. 건물 전기료 19% 절감 … 빅데이터 기술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제시
국내 에너지정책의 패러다임이 ‘공급’ 중심에서 ‘수요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며 에너지 효율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LS산전이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에 빅데이터나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역량을 접목한 에너지효율화 플랫폼을 완성하고 사업화에 나섰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6160


7. 현대차그룹, 음성인식 AI 비서 신차에 도입…차와 대화하는 시대 연다
현대차그룹과 사운드하운드가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사운드하운드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하운디파이(Houndify)'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음성으로 자동차 내 각종 장치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운전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게다가 복수 명령어 처리 기능으로 기존 AI 서비스와 차별을 뒀다. 실제로 '내일 날씨 알려줘, 그리고(and) 집 거실 램프 좀 켜줘'라는 두 가지 실행 명령에 대해 각각을 개별 건으로 인식하고 분리해 처리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16&cc


8. 中 온라인 교육업체, 대학수능 대비 'AI 학습 로봇' 개발
외신은 “4일간 진행된 실험 결과 이쉐교육의 AI 로봇이 가르친 학생들의 수학 점수는 평균적으로 36점 올랐다”며 “반면 기존의 교사가 가르친 학생들의 점수는 평균적으로 26점 올랐다”고 전했다. SCMP는 이어 “AI 로봇이 학생들의 약점을 찾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시켰다”며 “자녀의 대학교 입학을 위해 물불 안가리는 중국 부모들의 시선이 일제히 AI 로봇으로 향하고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1353.html


9. LGU+·네이버 ‘AI 스피커’ 동맹…"SKT·KT, 기대해"
이에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우리가 모바일은 3위이지만, AI 스피커를 통해 홈미디어에서는 1위를 차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권 부회장이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 데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권영수 부회장은 “네이버의 AI 기술이 더 좋기 때문에 네이버와 손을 잡았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는 유연해야 한다. 우리 기술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좋은 기술이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다”고 네이버와 손잡은 배경을 설명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89


10. VM웨어, “내년 업무에 AI 활용하는 기업 증가”
“사람, 프로세스, 기술의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운영돼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며 내년 IT 트렌드로 ▲IT 인재 창구의 확대, ▲IT 업계 커리어의 변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 전환, ▲협력기반 프로젝트 활성화, ▲지속적인 학습 환경 조성, ▲애플리케이션 기반 비즈니스 혁신, ▲AI의 급성장을 지목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966


11. 100달러 게놈시대 선언..소비자 유전체 시대로의 진화
소피아제네틱스, 딥지노믹스, 우시넥스트코드, 아이카본엑스 등 많은 회사들이 유전체와 인공지능을 융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을 올해 본격화했다. AI 기술을 이용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관련 연구 및 비즈니스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유전체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머지않아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올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4637


[이전뉴스]
 - 2017년12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