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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 중심으로 전기차 기술개발 공조
일본 스즈키, 스바루, 히노(日野) 자동차, 다이하쓰 공업이 도요타자동차가 주도하는 전기자동차(EV) 핵심기술 개발 회사에 합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술개발 회사는 도요타와 마쓰다, 덴소가 지난 9월 설립한 'EV·시·에이·스피릿'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30/1095993


2. '수소에너지 사회' 앞당기는 日… 수소발전·충전소 규제 확 푼다
아베"수소, 에너지 안보의 핵심"
올해부터 고베 공공시설에, 세계 첫 수소발전 전력공급
수소발전 비용 1㎾당 12엔… 가스발전 수준으로 인하 추진 
민관 손잡고 '수소 인프라' 구축, 정부, 수소차 80만대 보급 추진
충전소 설비개발·운영 규제 완화, 도요타 등 11개社 충전소 합동건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3127081


3. 제주도 전기차 1만대 시대 눈앞 … 2018년에도 달린다
전기차 구매 지원, 충전인프라 확충, 연관산업 육성 등에 1070억원 투입
연관산업 육성 분야 2021년까지 909억원 투입 400여개 일자리 창출 계획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134


4. 구리·알루미늄 값, 1년새 30% 이상 급등
알루미늄 역시 수요가 크게 늘면서 공급이 달리는 상황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년대비 35% 상승했다. 전기자동차(EV) 등 친환경차 제조에 쓰이는 니켈 역시 지난해보다 23% 올랐고 내년에는 EV 배터리용 수요가 더욱 늘면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9666


5. 안동시, 하회마을 ‘5년 연속 관광객 100만명 달성’ 관광환경 대폭 개선
하회마을관리사무소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2017년 말 제1주차장 내에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확대 및 보급을 위한 에너지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31010015363


6. 좁은 골목에서도 빨리 출동할 수 있다는 앙증맞은 비주얼의 '미니 경찰차'
'미니 경찰차'는 일반 승용차 크기의 3분의 1에 불과하는 아담한 사이즈로, 좁은 골목이나 꽉 막힌 도로에서 차량 이동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주차장 한 면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도시 지역에서 아주 효율적이다. 해당 경찰차는 100% 전기로만 운행되며 한 번 충전으로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insight.co.kr/news/132890


7. 혁신 아이콘 삼성SDI, 1등 DNA 깨운다
전영현 신임 CEO 품질·현장경영 올인...반도체 신화 재현
브라운관 제조회사서 전기차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변신
매출액 10% 이상 연구개발비로 사용해 미래 먹거리 준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9000231


8. EV, 5년 후 100개 차종으로 확대되지만 수요는 '글쎄'
반면 2025년 미국 자동차 판매의 약 85%는 가솔린 자동차로 채워질 전망이다.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의 제품 개발 및 구입 글로벌 책임자 하우 타이탕 씨는 "EV가 확산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때 주목되는 점은 출시되는 모델수다. 하지만 실수요가 얼마나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포드의 EV 개발은 현재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9699


9. 1회 충전 482km 달리는 전기트럭 ET원
테슬라에 이어 토르 트럭스가 전기로 구동되는 트럭을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있는 자동차 제조회사 토르 트럭스(thortrucks)는 전기트럭 ET원(ONE)을 공개했다고 테크에이블 등 외신이 보도했다. 공개된 ET원의 사진을 보면 기존 트럭과는 다르게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채택한 걸 엿볼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0221457


10. 2018 화두는 ‘자율’과 ‘환경’
다만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5세대(G) 이동통신 같은 첨단 기술이 추가돼 더욱 진보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기술 전시가 가능해졌다. CES 조직위원회는 올해 전시장을 ‘스마트시티’ ‘스포츠’ ‘디자인 앤 소스’ 등 3개 존으로 꾸미는데, 이 가운데 스마트시티의 핵심 전시물은 첨단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친환경차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312116005&code=920508


11. 전기차는 모두 친환경? 배터리 커지면 글쎄…
그러나 전기차가 생산 및 주행·폐차 등 전 생애주기를 고려하면 ‘탄소배출 제로’라는 통념이 틀렸다는 실험 결과가 나온다. 더불어 전기차에도 조세 정의 및 과세 형평 차원에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새해에 과세 등 사회적 논의도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5723.html


12. 해치백·전기차에 SUV까지… 새해 벽두부터 `신차대전`
자동차 업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신차를 쏟아내며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친환경차까지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최대 80여종의 신차가 내년에 소비자들과 만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에 현대자동차[005380]의 신형 벨로스터와 쌍용자동차의 Q200,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가 잇달아 출시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3002109954677003


13. 전기차 판매 ‘급가속’, 300만대 돌파
자동차 통계 사이트 이브이세일즈(ev-sales)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판매된 전기차는 11월 14만1천대를 포함해 모두 103만9114대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나 늘어난 것이다. 12월 판매량은 18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연말까지 총 등록대수는 3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과 다양해진 모델, 배터리가격 하락 등이 전기차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5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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