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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성주군, 2018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추진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에서는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사업자등록증) 등을 접수기간내 담당자 이메일(euljin@korea.kr)로 보내야 하며 접수결과 신청자가 지원대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841


2. 신안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받은 차량으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등 성능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급되며 1대당 1146만원에서 최대 16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이며, 구매 지원신청이 보조금 지원대수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010300014048


3. 미래 성장산업인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전북에 ‘둥지’ 전북도·김제시,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투자협약
이에 따라 전북도는 새 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춰 향후 전라북도가 전기자동차 산업을 선점해 도내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 상용화시대를 여는데 기술개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업체를 도내로 적극 유치, 전기자동차 생산 전문집적단지 조성 추진 계획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17


4. 컨트롤타워 세우고 이업종과 맞손 ‘미래 자동차 갈 길’ 열어야
[벼랑 끝 한국지엠… 부평공장 어디로?] 인천 자동차산업, 근본 구조적 변화 꾀할 때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38251


5. SUV 열풍 탄 투싼 “현대차에서 내가 제일 잘나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를 SUV로 개발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차는 올해 코나 전기차를 내놓는다. 최근 공개한 2세대 수소차 넥쏘도 SUV다. 종전 전기차들이 주행거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소형 세단 위주로 개발됐다면 현대차는 친환경차여도 상품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UV 친환경차 개발에 나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 SUV는 현대차가 뒤처졌던 SUV와 친환경차 시장 모두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전략”이라고 말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219/88743602/2


6. 광주시, 올해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시작
보급 대상 차종은 ▲기아 레이(RAY), 쏘울(SOUL), 닛산 리프(LEAF), 르노삼성 SM3, 테슬라 모델S 시리즈(3종), 현대 아이오닉, BMW i3, 한국GM 볼트 EV 등 승용전기차 13종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초소형 전기차 3종 등이다. 승용전기차 1대당 보조금은 최대 1900만원으로 국비는 최대 1200만원까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시비는 광역시 중 최대 금액인  70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newstoktok.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63


7. ‘쌍용차 전기차의 미래’ EV 콘셉트카 e-SIV 렌더링
쌍용차는 다음 달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은 물론 4트로닉과 LD(차동기어잠금장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1100.html


8. 르노삼성차, 우체국 배달차 초소형 EV '트위지' 시연
르노삼성자동차가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 확산을 위한 MOU 및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EV) '트위지'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0000166


9. 르노 전기차 조에, 신개발 전기모터 장착
이번에 발표된 2018년형 조에는 EV 파워트레인의 모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신형 모터는 R110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기존의 R90 모터에 비해 크지만 무게는 동일하다. 최고출력은 종전에 비해 16마력 늘어난 109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23.0㎏·m로 이전과 같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073&sec_no=-1


10. "닛산은 전기차 최장수 브랜드…NASA 기술 활용해 업그레이드"
이번 행사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 전기차의 미래(Future of Electric Vehicles in South East Asia)` 연구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이 연구는 최근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내 6개국(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기차(EV)에 대한 현재 수요는 물론 EV 구매에 대한 장애물과 유인 요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57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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