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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강원 고성군, '전기자동차 5대' 민간보급 추진
22일 군에 따르면 민간 보급대수는 5대로 오는 3월 12~23일 12일간 신청 접수하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이 보급대수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급차종은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받은 차량으로 배터리 용량,주행거리,전비 등에 따라 구매지원금이 차등 지원,1대당 최소 1346만원에서 최대 1840만원까지 지원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257


2.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전기자동차...일본 스타트업의 약진
KOTRA 김지혜 일본 나고야무역관은 "자동차가 아닌 다른 산업 분야의의 자금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이 전 세계적으로 등장하여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하며, 일본 전기차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99


3. 한국GM, 전기차 볼트 EV 생산 유치 어려운 이유
한국GM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쉐보레 볼트 EV를 생산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전망이다. 전기차 생산은 수익이 나기는 커녕 판매가 늘어날수록 적자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144


4. 1회 충전에 400㎞ 주행, 시속 100㎞ 6초대 주파…전기차의 한계를 넘다
쉐보레 볼트 EV는 GM의 전기차 기술이 녹아 있는 국내 최초 2세대 전기차다. 60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 덕분에 한번 충전만으로 383㎞까지 주행할 수 있다. 실제 주행에서는 인증수치를 뛰어 넘어 400㎞를 넘게 주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사위원들은 볼트 EV가 명성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일지 궁금해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0141


5. 현대차, 인도에 전략형 소형전기차 선보인다...엑센트EV 유력
현대자동차가 인도시장에 현지 전략형 소형 전기차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203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하겠다'는 인도정부의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다양한 복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인도상품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인도시장에 내놓을 친환경차 개발을 협의할 계획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220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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