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3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청양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자 최대 2000만원 지원
군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은 최대 2000만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급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EV, 기아자동차의 레이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BMW의 i3, GM의 볼트, 테슬라의 모델S, 닛산의 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만족하는 13종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4305


2. 장성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10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환경부 지침에 따라 구입자에게 차종별로 초소형 780만원, 승용차는 최소 1586만원부터 최대 208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EV, 기아자동차의 레이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BMW의 i3, GM의 볼트, 테슬라의 모델S, 닛산의 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충족하는 13종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910


3. 함양군 강현출 부군수,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회사 에디슨모터스(주) 방문
현황 및 애로사항 등 폭넓은 의견 교환…경남하이트랙·일자리 창출 등 적극 동참당부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163


4.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개발사업 '성공적'
권영진 시장 "지역기업 혁신기술개발 지원 강화하겠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9888


5.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전략중국·신소자 주도의 전력전자 산업 변화
전기차와 관련해서는 리튬이온배터리와 고속·대용량 충전장치가 주목받았다. 전기차용 무선충전은 상용화가 목전이었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장이 열린 데 이어 사물인터넷이나 웨어러블 기기, 로봇, 드론 등으로 적용범위가 커졌다. 센서용 에너지 수확(하베스팅) 기술로는 광전지, 전파, 진동에너지가 주로 시도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09000232


6. 현대차의 미래 디자인 방향 제시한 콘셉트카 ‘르 필 루즈’
르 필 루즈는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전기자동차로 제작된 콘셉트카다. 경쟁사들이 최근 선보인 자율주행 전기차 콘셉트카가 현재 판매되는 자동차들과 완전히 다른 형태의 모습을 한 반면, 르 필 루즈는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차와 비슷한 형태의 외관을 갖고 있다.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등이 적용된 것 정도만이 눈에 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0/2018031001149.html


7. 한 지붕 다른 전기차...현대차 '코나EV' Vs 기아차 '니로EV'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차 '니로EV'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들 전기차는 공통점이 많다. 세계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카(SUV)형 전기차면서, 올해 국내 출시되는 유일한 보급형 신차 모델이다. 같은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달아 주행성능과 판매가격도 비슷하다. 하지만 각각 유형이 다른 배터리를 채용해, '코나 일렉트릭'는 스포티한 주행감, '니로EV'는 패밀리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엇갈린다.
http://www.etnews.com/20180309000211


8. 폭스바겐 전기차 생산의 거점, 드레스덴 공장을 가다
전기차의 흐름은 피할 수 없지만, 내연기관 시장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에 폭스바겐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독일 내에 다양하게 퍼져 있는 생산 시설 중 어떤 곳을 전기차 생산의 선봉으로 맡겨야 할지 고민한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시설을 완전히 증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반대로 전기차 생산 설비를 가지고 있는 업체나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것은 자금 상황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연한 전환의 발단이 필요한 셈이었다.
http://www.hankookilbo.com/v/DECBA67837A0E39D91F46CCBF39782A8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