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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산업연 "배터리 핵심소재 확보용 해외광산 개발 시급"
산업연구원이 18일 발표한 ‘국내 2차전지 산업 현황과 발전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배터리 시장의 주류인 리튬이온전지가 향후 5~10년 이내 성능, 용량, 안전성 측면에서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2차전지의 출력과 에너지밀도 등의 성능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고체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튬이온전지는 충격이나 압력으로 인한 발화 위험이 높고 충전시간도 길다. 반면 전고체전지는 안전성이 높으며 충전속도도 짧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8/2018031800440.html


2. [IR52 장영실상] 대통령상 아시아종묘 '월동형 양배추'
중소기업 부문 국무총리상은 에코프로비엠의 고니켈 함유 고용량 이차전지 양극 소재가 차지했다.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휴대폰 외에도 전기자동차, 전동 공구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차전지용 양극 소재로 많이 쓰이는 건 리튬·코발트 산화물(LCO)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4779


3. 영화테크, 인도 전기차 부품 시장 진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화테크는 직류컨버터(DC Converter), 전력분배장치, 차량탑재형 충전기 등 전기차 4대 핵심 부품 기술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MEM은 현지 생산 및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전기차 시장에서 협력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다른 부품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http://www.etnews.com/20180316000166


4. 재규어 I-페이스와 현대 코나 EV, 차세대 전기차의 아이콘은 누구?
국내 전기차 시장의 초반 경쟁은 말 그대로 난전이었다. SM3 Z.E.가 전기 택시를 비롯해 세단형 차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시했고 레이와 소울 EV는 실용성이라는 측면을 강조했다. 여기에 스파크 EV는 작은 차체에 폭발적인 출력이라는 기형적인 조합을 제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5ABB2C561F0B5D6A05FF7E0ECDD89C49


5.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하나로…아이오닉 PHEV 타보니
EV모드 시 주행거리 45km…최대 900km 이상 주행 가능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2313


6. 연비인증 늦은 ‘코나 일렉트릭’, 자칫 보조금 못받을수도…
현대차, 사전계약 보름만에 신청
이르면 이달 인증… 내달쯤 출고
더 늦어지면 보조금 못받을수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9021008320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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