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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3D프린터로 만든 전기차 나와…제작기간 ‘불과 3일’
제작기간은 단 3일이고, 제작비는 약 800만원 수준으로 일반 자동차나 전기자동차와 비교하면 매우 빠르고 저렴하게 제작됐다. 이미 7천건의 주문을 받은 만큼 양산도 가능하다. 19일 미국 경제방송 CNBC, 쓰리디프린터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전기차 제조 스타트업 XEV와 중국 3D프린터 소재 전문기업 폴리메이커(Polymaker)는 최근 3D프린터로 제작한 전기차 ‘LSEV’를 내놨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9082127&type=det&re==


2. 자동차 다이어트에 특효약, ‘금속플라스틱 복합체’의 정체
자동차 다이어트에 특효약…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 낮춰
'금속 플라스틱 복합체'로 제품 혁신
공정 단순화로 소형화·생산성 향상
자동차 무게 10㎏↓연비는 2.8%↑
업계, 경량화 소재 찾기 경쟁 치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002101832781001


3. 서울시, 편의점·식당·주유소 등 전기車 충전기 보조금 지원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전기자동차충전서비스산업 육성 사업자로 선정돼 관내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편의점·식당·커피숍·주유소 등의 민간사업자나 개인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기 설치비용은 3000~40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울시는 모두 50기를 설치할 수 있는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3664


4. 배터리 소재 확보…해외 광산개발 정책 도입 시급" 주문 왜?.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배터리 시장 확대로 수요 폭증
현재 주류인 리튬이온전지 향후 5∼10년내 성능·용량 등 한계 도달
리튬·코발트·니켈·망간 등 핵심소재 확보위한 해외광산 개발도 시급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0027


5. 전기차 사전계약 2만 2000대 육박…환경부 보조금 예산 추월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이전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 3종의 사전계약대수는 2만 2000대로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가 1만 2000대, 기아차 전기차 니로는 5000대, 한국GM 전기차 볼트 EV 5000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물량까지 합하면 전기차 수요는 3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올해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수인 약 2만대분을 훌쩍 넘어서는 것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31908432141271


6. 현대 넥쏘·기아 니로EV…가성비 최고 새차는?
자동차 업계가 봄 시즌 시장주도권을 판가름할 3월 판촉 경쟁에 열 올리고 있다. 전기차 정부 보조금이 쏠쏠해지면서 기아자동차 니로EV와 쉐보레 볼트EV 등 국산차 브랜드와 수입차 브랜드간 자존심 싸움도 치열해졌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182234065426dd55077bc2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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