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3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다가온 EV(전기자동차) 시대, 최후의 승자는 … EV가 바꿀 미래
세계 각국이 ‘EV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전기차 판매량이 많진 않지만, 탈(脫) 가솔린 · 디젤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각국 정부의 EV 장려 정책이 자동차 구입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은 디젤과 가솔린 자동차의 생산을 줄이고,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네덜란드, 인도 등이 향후 가솔린과 디젤차를 단계적으로 폐지키로 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중국 정부도 EV 확대 쪽으로 가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2079807


2. 에스트래픽, 환경부 전기차 충전사업자 선정 소식에 급등
이날 에스트래픽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8년 완속충전기 구축 사업` 충전사업자 공모에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와 컨소시엄으로 참가해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을 포함한 6개 회사가 참여했으며, 그 중 3개 기업이 선정됐다.
http://vip.mk.co.kr/news/2018/178105.html


3. 우버 자율주행자동차 사고 '일파만파'
자율주행자동차 규제 강화 여론 힘 실릴듯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0


4. 에스트래픽, 전기차 충전소 전국에 확충 나선다
올해 환경부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선정돼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와 컨소시엄으로 참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9234


5. 3D프린터로 제작한 깜찍한 전기차 등장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인 X Electrical Vehicle이 19일 깜찍한 외관의 전기자동차 새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더욱 놀랄만한 사실은 이 자동차의 주재료는 나일론이다. 자동차의 뼈대인 섀시와 타이어, 창문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3D 프린터로 인쇄하듯 제작한다. 자동차 총 중량은 고작 450kg에 불과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57700


6. 폭스바겐 임원,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이 중요한 역할 한다"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모터쇼 2018 회의에서 젱어는 중국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장려하는 규정을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젱어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보조금을 주고 있으며 곧 특정 자율주행 수준을 갖춘 자동차에도 이와 비슷한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800


7. "코발트 리튬 확보하라" …삼성 LG 애플 배터리용 광물 경쟁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IT기기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자 핵심 소재인 리튬, 코발트, 니켈 등 광물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LG화학, 삼성SDI (207,500원▲ 1,500 0.73%), SK이노베이션 (211,000원▲ 0 0.00%)등 국내 배터리 제조사는 물론 애플, 도요타를 비롯한 글로벌 IT·자동차 회사들까지 입도선매에 나서고 있는 형국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2141.html


8. 태국, 중 BYD 전기차 1천대 도입…고급 택시용
각국의 전기자동차(EV) 도입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올 여름부터 중국 EV 택시가 태국 거리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기차 메이커 BYD차량을 수입판매하는 업체와 태국 택시회사는 19일 BYD 차량을 고급 택시용으로 수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내년까지 BYD 전기차 1천대를 중국에서 수입키로 하고 올 여름에 우선 100대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5인승인 BYD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350㎞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55400009.HTML


9.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는 포뮬러 e 챔피언십
한편 친환경이라는 요소 역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 2010년 이후에는 전세계에서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모터스포츠의 등장에 대해 많은 고민하며 새로운 모터스포츠의 등장을 예고하는 듯 했다. 그리고 2012년, FIA(국제자동차연맹)는 ‘포뮬러 e 챔피언십(Formula e Championship)’의 도입을 알리고 2014년 10월, 2014-2015 시즌을 첫 출범 시즌으로 하는 전기차 싱글 시터(Single-seater)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http://hankookilbo.com/v/487D754D39C6EA48B38379ADF94F2967


10. 삼성전기, MLCC 품귀현상 속 실적 우상향
전기자동차 시대와 5G 이동통신 기술이 본격화되며 삼성전기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자제품 전기출력 제어에 필요한 핵심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품귀현상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MLCC 시장에서 일본 무라타에 이은 2위 업체인 삼성전기는 이번 기회에 생산설비를 크게 확충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19010010116


11. 전기車 르네상스…배터리·부품株 들썩
최근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전기차 가격 인하, 소비자 인지도 증가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퉈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내연기관차 시장을 건너뛰고 전기차 시장으로 직행해 이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 원이 되겠다며 국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활력을 띠기 시작하자 우리 증시에서도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180038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