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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BMW-다임러, 차량 공유서비스 합작 법인 설립
이번 제휴로 양측은 BMW의 드라이브나우(DriveNow), 다임러의 카2고(Car2Go) 등 차량 공유 및 택시 호출 서비스, 온디맨드 모빌리티, 주차, 전기차 충전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과 인력을 합작법인으로 넘길 예정이다. 하지만 양사는 기존의 핵심 사업에선 경쟁 관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양측은 합작법인의 구체적인 재무 조건에 관해 공개하지 않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5


2. 부여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전기자동차 10대 보급 목표로 1대당 최대 2,000만원 지원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699104102


3. 탁월한 주행 거리로 전기차 권좌를 노리는 도전자들
전기차 구매 희망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짧은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상승시켜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실제로 작년 이맘때 서울에서 제주까지 충전 없이 470Km이상 주행에 성공해 EPA인증 주행거리인 383Km를 크게 상회하는 주행기록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http://www.hankookilbo.com/v/122BFD64210E201813C159B5181C1BA6


4. 전기차 시대 성큼, 2025년 2200만대… "배터리 업계 군침"
작년 글로벌 판매량 368만대… '승용차-HEV' 성장 이끌어
SNE리서치 "2030년 전기차 비중 '4대 중 1대' 높아질 듯"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6954


5. [4차 산업혁명 '세계는 지금'] 중, EV 스타트업 "미국 자율주행한다"
세계가 주목한 것은 니오(NIO)가 바이두, 텐센트 등이 투자해 설립한 신생 전기차 업체의 하나라는 점이다.  바이두와 텐센트는 니오가 '자율주행'의 엔진을 달고 오는 2020년에는 미국의 대륙을 질주할 것이라고 강조, 세계 자동차시장을 긴장시키고 있다.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을 통한 외자 유치로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던 중국이 이제는 ‘소비강국’으로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자율형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중국과 IT기업의 막대한 지원과 투자에 힘입어 앞으로도 도도할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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