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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부산 경제 돌파구 될 수 있다
부산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사는 길도 세계적 트렌드에 맞춘 전기차 쪽이 될 수밖에 없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40% 이상이 소비되며 가장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곳도 중국이라니 수출 또한 유망한 분야로 전망된다. '전기차 도시 부산'은 부산시와 관련 기업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2000270


2. 부산테크노파크 김호진 스마트혁신기술단장 "친환경 시대, 전기차·수소차로 가는 건 필수"
김 단장은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연료 생성 과정에서 필터, 가습 등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를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닌 실제 정화까지 가능하다. "전기차, 전기배터리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수소전지를 도시가스처럼 가정에도 도입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죠. 수소전지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3000296


3. 전기자동차 충전기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세요!
마암면은 면사무소 내 민원인 전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정도 소요되는 시설로 4∼5시간 소요되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시간이 짧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의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기기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106


4. 일렉스콘 2018, 중국 전자시장의 새로운 성장엔진 공개
올해 전시회에 선보여질 핵심 디바이스로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IoT 시스템, 스마트 드라이빙, 5G 네트워크, 전기 자동차 솔루션을 구동하는 IC 및 MCU, 다양한 전자부품과 전력 전자장치 및 센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일렉스콘 2018은 IoT 및 자동차 전자장치, 전기 자동차, 5G 기술을 위한 특별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904


5. 트럼프 정부가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하려 한다
트럼프 정부가 2일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오바마 정부 시절의 계획을 뒤엎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의 규제기준을 약화시킴에 따라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 규제기준을 놓고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연방 정부가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c3228ae4b04646b6458e04


6.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하세요".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때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충전기 개방(공동 사용) 여부에 따라 공용 최대 400만 원, 비공용 150만 원이 지급된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전기차는 집 또는 직장에 완속충전기를 설치해 매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3/0200000000AKR20180403031400004.HTML


7. 전기차 선도? 수소전기차는 외면
대구시, 일반 전기차 보조금만 허용···시민 선택권 제한 지적
서울·울산·창원 등은 환경부 외 지자체서 따로 보조금 지원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2272


8.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LG화학 2위·삼성SDI 4위
올해 1~2월 세계 전기승용차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를 차지했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해 1~2월 세계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 등 전기 승용차에 출하한 배터리 총량을 집계한 결과 약 4.4GWh로 전년 동기보다 45.3%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LG화학의 출하량은 706MWh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9.7% 증가했고 파나소닉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0302109932781003


9. 전남 나주 '전기차 선도도시' 우뚝
20일까지 접수, 총 124대 최대 2080만원 지급
강인규 시장 "충전기 설치 등 인프라 구축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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