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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제전기차엑스포, 이제는 질적 성장이다
제주도는 지난 3월13일 전기자동차 보급 1만대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는 전국 보급대수의 약 40%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자동차와 자동차 연관 산업은 성장의 정체 혹은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음을 피부로 실감한다. 이와는 반대로 전기자동차는 물론 이와 연관된 시장은 급속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4151509567398


2. 리튬전지와 에코프로
미래 전기자동차와 정보통신기기의 ‘파워(Power) 전쟁’이 치열하다. 전쟁의 핵심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2차전지 분야다. 대표적인 2차전지는 리튬전지와 마이크로 연료전지다. 현재 기술 수준은 리튬전지가 우세해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3359


3. 독일기업에서 배운다_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콘티넨탈
전년보다 17%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 말부터 중국 톈진공장에서 ‘48V급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에 들어가는 솔루션 생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중국 시장용’ 배터리 전기자동차(EV) 통합형 고전압 구동 시스템까지 양산을 준비 중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6224


4. 미래 소재가 강력한 우리 무기다
그러나 꾸준한 투자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사례가 점점 나타나고 있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대용량 신재생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되는 배터리, 정전기로 인한 모바일 기기 파손을 막는 칩 바리스터가 우리 기술로 세계에서 약진하고 있는 품목이다.
http://www.etnews.com/20180413000153


5. 포스코 全계열사, 전기車에 올라탔다
종합소재 기업을 목표로 내건 포스코그룹이 전기자동차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는다. 전기차용 강판(포스코)부터 전기차 모터(포스코대우) 전기차 배터리 소재(포스코 포스코켐텍 포스코ESM) 전기차 충전 플랫폼(포스코ICT)까지 전기차를 구성하는 필수 소재를 공급할 능력을 갖춘다는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510371


6. 전기차, '극강의 실용성' 앞세워 생활 깊숙이 파고 들다
환경부-전지산업협회 주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전기차 완성차, 초소형전기차, 전기유모차, 전기트럭 눈길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4/dh20180414090012138080.htm


7. 쎄미시스코,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전기차 모두 잡겠다”
이 자리에서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주력 사업이 반도체·디스플레이인데 전기차도 주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입장”이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사업은 자동으로 굴러가지만, 전기차는 신사업이다 보니 좀 더 집중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863


8. 전기차 시대 ‘교두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환경부 주최 ‘EV 트렌드 코리아’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현대차, 르노삼성, BMW, 재규어랜드로버 등 완성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자사 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를 선보였습니다. 인기를 독차지한 차종은 코나 일렉트릭이었습니다. 4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인증 받으며 명실상부 보급형 전기차 시장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거든요.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형 전기차 I-페이스(PACE)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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