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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정부·업계, 전기車용 차세대 전지 개발 '맞손'
일본 정부와 자동차·전기·소재업계가 '전(全)고체전지'로 불리는 전기자동차(EV)용 고효율 차세대 전지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전했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EV용 리튬이온 전지 시장에는 한국과 중국 등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와 업계는 EV 본격 보급에 맞춰 차세대 전지 개발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47205


2.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초대합니다
‘Carbon Free Island Jeju, New E-Mobility’ 를 주제로 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5.2일 ~ 5.6일까지 5일간 제주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가 꿈꾸는 친환경 탄소제로 청정 섬 제주’를 실현해 나간다는 야심찬 비전을 담고 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290


3. 영암군, 전기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F1서킷 입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 올해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사업으로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1809592642059


4. 여수시,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21곳에 급속 31대·완속 8대 확보… 이용자 편의↑
한전, 지난해 여수시와 협약 후 10일 34대 설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79


5. 국제전기차엑스포, 세계 최강 中전기차 업계 대거 참가
참가를 확정한 중국업체는 BYD를 비롯해 칭화대 소주 자동차연구원, 연대 슈치버스, 난징즈진이싱 신재생에너지자동차, 티엔천(天臣) 신재생에너지, 베이징 빅토리전기 등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자동차업체인 BYD가 참석한다. BYD Korea 법인을 제주에 두고 있는 BYD는 전기버스는 물론 이번 제5회 엑스포에는 전기청소차, 전기 지게차, 전기택배차 다양한 차종을 전시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83


6. 시그넷이브이, 美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美 폭스바겐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스템 공급 프로젝트
급속충전기 340기 공급 계약...에너지공단과 민관협력 결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54566619177760&mediaCodeNo=257&OutLnkChk=Y


7. 전기차에 대한 편견, 직접 타보니 사라졌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노후 경유차에 대한 경각심이 커졌고, 고갈되는 석유자원으로 대체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지난 4월 12일~15일 전치가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이 환경부의 주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4만7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을 만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높았다.
http://reporter.korea.kr/newsView.do?nid=148849864


8. 친환경차 첫 ‘충돌 시험’ 대상 포함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기차가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 충돌 시험 대상 차종에 포함됐다. 앞으로 시험에선 자동차 뒷좌석 탑승자에 대한 부상 측정도 함께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 시행방안과 '자동차 안전도 평가 중·장기계획(2019∼2023)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802109932052004


9. 韓·中 추격에…日정부·업계, 전기차용 차세대 전지 개발 머리 맞댄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소재업체인 아사히카세이와 도레 등이 참여하는 기술연구조합 ‘리튬이온전지재료 평가연구센터’에 16억엔(한화158억 896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센터에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의 주요 자동차 업체와 파나소닉 등 전기업체도 참가해 공동개발에 나선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6582


10. 어떻게 하면 전기차(EV)를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까?
전기차 성공에 대한 중요한 척도는 소비자들의 수용능력이다. 소비자들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격이 낮아지고 국가별로 규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감안할 때 전기차 가격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는다. 반면 충전 속도는 높이고 충전 시간은 단축하는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껏 소비자들은 연료 탱크를 몇 분 만에 채울 수 있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전기차를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참고 기다릴 수 있을까?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8922


11. 벤츠, EQ 브랜드 전기차 세단 출시 계획..모델명은 ‘EQ S’(?)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은 16일(현지시각) EQC 프로그램의 수석 엔지니어 미하엘 켈즈(Michael Kelz)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미하엘 켈즈는 "우리는 S-클래스 수준의 전기차를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이 S-클래스는 아닐 것."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51


12. 다임러 스마트 EV 자동 충전요금 징수 시스템 개발
17일(현지시각) 다임러에 따르면 벤츠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의 전기차들은 충전기를 이용할 때 기존에는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요금을 지불해 왔다. 다임러는 충전의 효율성을 위해 폭스바겐, BMW, 보쉬, 지멘스 등과 함께 출자해 만든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 허브젝트와 협업,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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