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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 5000대 보급한다
인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5000대를 보급한다. 같은 기간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에도 나선다. 또 보급 차종도 다양화 하기로 하고 당장은 내년부터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큰 1t 전기화물차량을 화물운송차, 택배차량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런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방안'을 26일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는 승용차 1만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 등 전기자동차 1만500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574


2. 넥센테크-엔디엠,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 기술 시연회 개최
차량의 자율주행은 크게 ‘정밀지도 기반의 자율주행’과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으로 나뉜다. 미시간주립대 캔버스팀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차량을 활용해 안전한 주행경로를 탐색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대학교 SML팀은 ‘스마트 모빌리티 랩’의 아이오닉 차량을 활용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와 움직임을 산출 및 제어하는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537


3. 아이의 시선으로 본 '미래 자동차'…어떤 모습일까?
그림책 <안녕, 난 미래를 달리는 자동차야>는 현대자동차가 2018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수소전기자동차 '넥쏘(NEXO)'를 통해 미래 자동차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북이십일과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출간했고,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두 차례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1298


4. 블룸버그 "중국 車 수입관세 반토막...10~15%"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0일 하이난(海南)성에 열린 보아오(博鰲)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올해 자동차 수입관세를 상당폭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자동차 수입관세를 점진적으로 낮추겠다는 중국 당국의 발표보다 진일보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1543.html


5. BMW 전기 SUV iX3 공개...달라진 그릴 주목!
iX3는 전장 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됐다. 덕분에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과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최고출력 270마력을 발휘하며, 70kWh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달릴 수 있다(WLTP 기준).
http://www.carmedia.co.kr/fmt/593177


6. 중국 전기차 시장에 몰리는 글로벌 기업…현지 생산 확대 나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5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의 EV 생산 유도 정책에 따라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새로운 생산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친환경자동차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자동차업체에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자동차를 의무적으로 생산하도록 했다. 또 크레디트 제도를 도입해 만약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휘발유 차량 생산에 제한을 받거나, 다른 자동차업체에서 크레디트를 사 오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729


7. 그린카 전기차, 3년8개월동안 710만km 달렸다
그린카는 전기차 도입 시작 시기인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년8개월동안 약 8만명의 고객들이 총 60만시간동안 전기차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주행거리는 총 710만km로 지구 약 180바퀴에 달하는 수준이다. 그린카는 “가솔린 차를 주행한 경우와 비교할 때, 약 700톤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10만 그루를 심은 것과 환경 개선효과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090903


8. 렉서스 해치백 CT에 전기차 추가하나?…테슬라 모델 3 겨냥
자동차 전문매체 스파이더7 보도에 따르면 외관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렉서스 최신 트렌드를 입히고, 리어 윈도우는 현재 판매중인 것보다 개성적으로 꾸몄다. 프론트 스핀들 그릴은 이중 구조로 새로운 느낌을 낸다. 부메랑 모양의 LED 램프도 독창적인 점 중 하나다. 전기차의 경우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프라임(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관계와 비슷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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