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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선주문 받은 모델3의 첫 캐나다 배송 개시
11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3를 선주문한 캐나다 고객에게 차량을 순차 배송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토론토 전기자동차협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토론토 테슬라 상점으로 처음 배달된 모델3 사진을 공개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573&sec_no=-1


2. LG유플러스·팅크웨어, 사고 때 알람·사진 보내주는 블랙박스 개발
LG유플러스는 내비게이션·블랙박스 기업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 인터넷(NB-IoT) 기반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공동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측은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었다”며 “하지만 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는 스마트폰으로 차량 충격 발생과 차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854.html


3. 초소형 전기차 활력...컨트롤 타워 부재
한국 자동차 산업이 불모지에서 태동한지 근 50년만에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자동차 산업이 생산과 판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때 전기차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진정한 모빌리티의 완성인 미래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바로 이웃인 중국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과 시장 육성에서 앞서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문 정부 역시 이러한 산업적 위기와 과제를 잘 알고 친환경·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여러 공약을 내놓았을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4153253&type=det&re==


4. "친환경 대명사?"… 韓전기차의 딜레마
전기차는 이상적인 친환경차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한국은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전기생산을 의존하고, 거주형태가 대부분 아파트인데다, 배터리 핵심원료인 코발트를 전량 수입해야 한다. 이같은 한국 상황에서 전기차가 화석연료차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 전기차를 둘러싼 3가지 딜레마를 분석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317574919912'


5.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숨은 공신 ‘와이드 밴드갭’ 첨단 소재
이처럼 낮은 전기차 보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전기차의 토대가 되는 기술 분야에서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현재 전기차는 동급의 내연 구동 자동차에 비해서 가격이 더 비싸다. 이것이 잠재 구매자들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전기차의 가격이 더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로 전력 인버터와 에너지 저장 방식 때문이다. 비싼 가격 외에도 전기차는 편의성 측면에서도 내연 엔진 자동차에 뒤져진다. 예컨대 최대 충전 시 가능한 주행 거리와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은 개선시켜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따라서 가격대와 편의성 문제 모두 전력 반도체와 관련되는 부분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75


6. 테슬라, 1Q 전기차 판매 1위...현대차 10위
테슬라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전기차 전문 리서치 기관 SNE 리서치가 4일 발표한 '전 세계 EV 브랜드 톱10'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8.3% 오른 2만4천949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테슬라는 분기별 1위 자리를 곧 닛산이나 중국 BAIC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4094408&lo=z35


7. BMW, 승용 배터리 무선 충전 시대 연다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길이 35인치, 너비 31.5인치, 두께 2.4인치 크기의 바닥 매트로 구성된다. 이 패드는 전기 코일과 자동차 바닥 사이에 자기장을 발생시켜 차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한다. 220V 콘센트에 연결되면 3.2㎾h 전력을 전송, 530e i퍼포먼스의 9.4㎾h 배터리를 3시간30분만에 충전한다. 이는 유선 충전 시스템인 i월박스의 충전시간(3시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513233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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