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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WIS 2018스마트 콘텐츠 웨어러블
단국대·동국대·부산대·서울과기대·세종대·조선대·충북대는 미래에 사용될 스마트 콘텐츠 웨어러블 기술을 소개했다. 단국대 웨어러블싱킹연구센터는 웨어러블 기기와 융합 소프트웨어(SW) 기술개발을 통한 서비스 사업화와 시제품 및 기술을 소개한다. 의료, 디자인, 기계, 컴퓨터, 전자 등 다양한 전문가가 목적에 맞는 최적 융합기술을 개발해 사용자가 원하는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7000051


2. 삼성디스플레이, 美 ‘SID 2018’ 참가…차량용 OLED 선보여
해상도 3840×2160의 가상현실(VR) 디스플레이, 증강현실(AR)과 3D를 접목한 ‘AR 라이트 필드(Light Field)’ 디스플레이도 전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개발 중인 8K 해상도의 65인치 ‘퀀텀닷(QD) 글라스’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QD 글라스는 유리 소재 확산판(빛을 고르게 확산시켜 주는 광학부품)에 바로 퀀텀닷 물질을 발라 색재현율을 높인 제품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2/2018052200588.html


3. AR 영상통화 T전화 ‘콜라’, 사랑하는 사람 얼굴 보는 시간 늘렸다
‘콜라(callar)’는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다. ‘콜라’ 이용자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47개의 AR꾸밈효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HD 화질 △자유로운 통화 화면 배치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에도 통화 가능 등이 강점으로, SK텔레콤 외 타 통신 서비스 사용자도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의 자체 분석 결과 ‘콜라’ 이용자들은 일반 영상통화를 사용할 때보다 2~3배 더 길게 통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다양한 AR꾸밈효과를 골고루 사용하면서 영상통화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49


4. ICT로 열리는 스마트 세상···'월드IT쇼 2018' 개막
SK텔레콤·KT·LG유플러스·삼성전자·LG전자·기아자동차·퀄컴 등 국내외 기업이 5G, AI, IoT, 증강·가상현실(AR·VR), 자율주행, 드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등 삶의 편의성을 높여 줄 첨단 기술과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인다. SK텔레콤과 KT는 내년 3월 세계 최초 상용화를 앞두고 완성도를 높인 5G 응용 서비스를 공개한다. SK텔레콤은 360도 라이브 캐스팅 기술과 자율주행 서비스, KT는 초고화질 화면 실시간 전송과 5G 기반 혼합현실(MR) 게임 등을 각각 준비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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