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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韓기업 손발 묶더니···中, 전기차 배터리 1위 오르나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1~4월)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1만5786.8MWh)은 지난해 같은 기간(8731.7MWh)보다 배 가까이 성장했다(80.8%). 문제는 늘어난 분량을 대부분 중국 업체가 독식한다는 점이다.  국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LG화학은 같은 기간 세계 순위가 2위(13.8%·2017년)에서 4위(10.6%·2018년)로 하락했다. 김명환 사장 말대로 CATL이 LG화학을 추월했다(7.2%→14.4%·2위). LG화학을 추월한 또 다른 업체도 중국 기업인 BYD였다(7.1%→11.0%·3위).
http://news.joins.com/article/22691174


2. 아우디코리아 "2021년까지 400개 전기차충전기 설치 지원"
'디젤 게이트'로 국내 영업을 중단했던 아우디코리아가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는 '로드맵 E 코리아'를 발표했다. 최근 영업을 재개하면서 무너진 소비자들의 신뢰를 재건하려는 조치의 하나로 풀이된다.아우디코리아는 6일 부산 기장군의 힐튼부산호텔에서 '2018 부산 국제모터쇼'의 전야제 '아우디 비전 나잇'을 열고 로드맵 E 코리아를 포함한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6/0200000000AKR20180606065200003.HTML


3. 전기자동차, 무료로 체험하세요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공유자동차(카셰어링) 업체를 통해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 지원’ 행사를 지난 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의 운전 경험을 제공해 전기차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68&kind=0


4. 올해 팔린 친환경차 5대 중 1대 전기차
6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내 완성차업체가 판매한 전기차는 총 5542대로,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을 포함한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2만 4418대) 중 22.7%를 차지했다. 새로 판매된 친환경차 5대 중 1대는 전기차인 셈이다.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이 20%를 넘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전기차가 처음 판매된 2012년 1.8%로 시작한 전기차 판매비율은 해마다 증가해 2016년 10.2%로 처음 10% 벽을 넘겼다. 4년 만에 10%를 돌파한 데 이어 다시 2년 만에 20%를 넘긴 것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06000193


5. 전기차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싱가포르 80명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자동차협회(Automobile Association of Singapore), 아시아나항공, 현지 언론사(Wanbao) 등과 함께 개발한 ‘전기자동차 자가운전’ 상품이 출시돼 80여 명의 관광객이 오는 7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35대의 전기자동차에 나눠 타 중문관광단지 내 박물관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우도,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레일바이크와 잠수함, 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예정이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6045


6. 현대차‧BMW “자율주행‧전기차 기술 개발 투자에 총력”
6일 미디어 초청강연 개최…현대차 “경차 포함 전 제품군에 자율주행 기술 확대 적용”, BMW “2025년까지 순수전기차‧PHEV 25종 출시”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880


7. 전기차 판매량, 4월 '벌써' 5000대 돌파
초소형 전기차 시장도 후끈 달아오른 모습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트위지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국내 생산을 검토 중이다. 쎄미시스코가 D2를 내놓고 선전하는 가운데, 대창모터스 다니고도 우체국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전기차 비중은 친환경차에서 22.7%에 달했다. 사상 처음이다. 반면 하이브리드카는 76.2%로 점유율을 뺏겼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29


8. [카드뉴스] 전기차 시장, 곳곳에서 밝혀지는 ‘청신호’
세계적인 경제 미디어 그룹인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로 교통수단의 전기화가 2020년 하반기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배터리 가격 하락과 생산규모 확충으로 2030 년까지 전기차의 판매가 28%, 전기버스는 84% 증가할 전망입니다. 전기차의 전세계 판매량은 지난해 110만 대에서 2025년에는 1천100만 대, 2030년에는 3천만 대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중국이 이러한 추세를 주도해 중국의 비중이 2025년에는 절반, 2030년에는 39%를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http://kidd.co.kr/news/202948


9.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글로벌 브랜드 앞다퉈 투자 확대
GM은 중국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의 계획을 앞당기고, 중국 합자사와 협력을 통해 2023년까지 20개의 친환경 차량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아우디도 2019년 중국에서 생산하는 첫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앞으로 4년 동안 중국에서 5개 이상의 친환경 자동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 모델 가운데 4개는 전기차, 나머지 한 개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06000046


10. [부산모터쇼 어떤 모델 뜨나] '에센시아' 'i8 로드스터'… 가슴 뛰게 하는 신차 총집결
재규어랜드로버의 특별사업부 SVO가 제작한 'I-PACE eTROPHY 레이스카'는 순수 전기차다. 전기차임에도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4.8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재규어랜드로버의 'F-PACE SVR'도 속도와 강한 힘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550마력에 제로백 4.3초, 최고속도는 283㎞/h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06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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