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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기아차, 최초의 SUV 전기차 '니로 EV'… 1회 충전 주행거리 380km
이번에 공개한 니로 EV는 최소 38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외관 디자인, 동급 최장 축거를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니로와는 차별화된 'EV 전용 디자인'을 갖춘 외관은 정해진 모양을 반복 배치해 만드는 기하학적 파라매트릭 패턴을 적용한 바디칼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인테이크 그릴, 화살촉 모양의 주간전조등(DRL), 변경된 차량 측면 하단부 사이드실 디자인 등을 신규 적용해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1240.html


2. 보조금에 고유가 타고 전기차 ‘씽씽’…하이브리드 턱밑까지 추격
올 1~4월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 22.7% 달해…“신차 출시와 정부 지원책 업고 초기 시장 형성 틀 잡혀”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990


3. 제네시스, 2도어 전기차 기반 GT '에센시아 콘셉트' 살펴보니…
특히 제로백 3초대라는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 성능 비전을 담았으며, 인공지능(AI), 각종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해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전기차 쿠페의 비전을 제시한다. 향상된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통해 교통 체증 및 위험 상황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을 분석해 주행 특성부터 시트 포지션, 엔진 사운드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 운전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또한, 운전자 집의 냉난방 및 조명 조절, 출입 시스템 등을 차량 내에서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 자동차가 스마트홈 기기들과 연동되면서 자동차와 운전자의 일상생활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1154.html


4. 쎄미시스코 "조달청과 207억원 전기차 공급계약"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쎄미시스코[136510]는 전기차 공급계약 체결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조달청과 초소형 전기차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7/0200000000AKR20180607147300008.HTML


5. 정부, 단거리는 '전기차' 장거리는 '수소차'로 보급 확대하기로
정부가 중단거리 승용 전기차와 중장거리 대형버스 수소차로 친환경차를 투트랙으로 보급하는 계획을 세웠다. 수소차는 양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보조금이 유지된다. 공공기관 의무구매 비율 확대, 충전소 구축 등으로 이번 정부 임기 안애 대형 수소버스 1천 대를 포함해 1만5천 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혁신성장 관계 장관회의 겸 제8차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방안과 혁신성장 가속화방안을 논의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85004


6.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하지만 보조금은 낮춘다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정책 다뤄
2022년까지 차량 및 충전소 확대…보조금 지원단가 점진적으로 낮춰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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