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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포르쉐 타이칸 어떤 차길래..."독보적 전기차될 것"
키르쉬 대표는 15일 서울 양재동 필파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포르쉐 70주년 기념행사 이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실제로 타이칸을 타 봤는데, 이 차가 진정한 포르쉐 다운 차량임을 느꼈다"며 "만일 이 차가 출시된다면, 경쟁 차종을 쉽게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독보적인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44933


2. 중국 전기차 보조금 퇴출 2년... 한국산 배터리 맷집은 키웠다
삼성 SDIㆍLG화학 중국 시장 고전
2020년 보조금 폐지하면 해볼만
중국의 새로운 장벽 나올 우려도
http://www.hankookilbo.com/v/51d30e544ce44f45a6bfd368173ac6e1


3. AJ렌터카, 시그넷이브이와 전기차 렌탈·충전 인프라 구축 '맞손'
AJ렌터카는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맞춰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 전기차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시그넷이브이는 AJ렌터카의 사업모델에 적합한 맞춤형 충전기 개발과 설치에 집중하고 AJ렌터카는 기술개발 투자에 나선다. AJ렌터카는 지난 3월부터 전기차 관련 사업을 전담하는 e-모빌리티팀을 신설하여 전기차 장〃단기 렌탈 및 카셰어링 상품 개발과 충전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087


4. 국회 전기차 충전소 추가 설치...'전기차 급속 충전소' 준공식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15일 국회 방문객 주차장에서 '전기차 급속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충전소는 이날 추가로 1개가 더 설치되며 총 4개가 됐다. 포럼은 지난해 5월 국회사무처와 협약식을 맺고 1년간의 준비 끝에 준공식을 가졌다. 전기차는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저감 등에 큰 효과가 있으나, 충전소가 부족해 전기차 확대가 미진한 상태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32


5. 정부 수소-전기차 보급에 박차..주도주 전략
정부 혁신 성장 산업 발전 일환으로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만5천대 보급 목표 [수혜주 확인] 정부는 혁신성장 산업 발전 일환으로 전기.수소차 보급을 확대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하기 위한 ‘제 1차 혁신 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이 날 회의에서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방안을 비롯해 혁신 성장 가속화 방안이 논의 되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만5천대를 보급 한대는 목표를 세웠다. 작년 기준 전기차 보급량은 2만5천대, 수소차는 177대인데 빠르게 친환경차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31/100184.html


6. 지엔텔, 전기차 충전요금 낮추고 결제 쉽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지엔텔(대표 임기수)은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품질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며 기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엔텔은 환경부와 경기도청이 공식 선정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다. 고정 통신비를 대폭 절감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력 확충에 나섰다. 편리한 결제 방식과 저비용 충전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스트럭처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7326


7.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시장을 넘본다, 중국發 전기차 춘추전국시대
모터쇼마다 ‘짝퉁’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들이 이제는 전기차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8 베이징 모터쇼는 가히 전기차 대전이었다. 중국의 전기차 산업은 세계 최대의 내수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거대 전장이다. 자체 기술력이든 외부와의 합작이든, 소형이든 중형이든, 크기와 형태를 막론한 업체들이 전장을 누비고 있다. 중국에서 벌어지는 전기차 춘추전국 전장의 그 치열한 면면을 들여다보자.
http://monthly.appstory.co.kr/plan10801


8. "있을 건 다 있네"…초소형車 편견 날렸다
일반 자동차에 준하는 내장과 최적화된 실내 공간도 D2의 강점이다. 초소형차에서 흔히 예상되는 협소한 공간 문제도 해결했다. 보통 변속기가 센터페시아 근처에 있는 것과 달리 D2는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칼럼식 변속기가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가 좁아지는 효과를 낳아 실내 공간이 여유롭다. 175㎝ 이상 성인 남성 2명이 탔지만 주행 내내 좁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75


9. '니로EV' 가격 나왔다...4400만원~5050만원
서울시 기준으로 국가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 64㎾h급 프레스티지는 3050만원, 노블레스는 3250만원이다. 39.2kWh급 프레스티지 2700만원, 노블레스 29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과 비교하면 100만원 가량 비싼 가격구조다.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과 업계 최초로 8:1:1 비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신형 배터리를 장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공개된 니로EV 가격은 사전계약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일 뿐 다소 바뀔 가능성도 있다”며 “경쟁 차량에 비해 차체도 크고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45


10. 이천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받고 알뜰 구입하세요.
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올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확대해 50대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기자동차 구입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1,206만 원부터 최대 1,700만 원,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50100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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