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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펄펄나는 中-설설기는 韓 전기차, 그래도 희망은 있다
올들어 1월부터 4월까지 전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 가운데 1위는 미국의 테슬라였지만 증가율이 평균에 미치지 못한 반면 JAC와 CHERY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3배 이상 판매가 증가하는 등 대약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업체들은 기아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 가까스로 10위안에 들었을 뿐 순수전기차 분야에서는 아무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현대차가 14위에서 12위로 올라서면서 10위권을 바싹 추격하고 나서는 등 희망의 끈을 놓지는 않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6373


2. ‘전기차로 달리는 친환경 국회’국회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 개최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지난 15일 국회 방문객 주차장에서 ‘국회 전기차 급속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럼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전기차의 이용과 보급·확산의 일환으로 작년 5월 국회사무처와 협약식을 맺었고, 1년여 간 의 준비 끝에 국회 내 총 4기의 급속 충전소를 마련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481


3. 전기차 배터리 장악 나선 중국 CATL, 베이징현대 등 전 세계 44개 업체가 사용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96


4. 5인승 전기차 4종...아반떼와 크기 비교해보니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전기차가 일반 준중형 승용차보다 실내공간이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구매 시 주행성능 다음으로 중요한 선택 항목은 실내 크기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패밀리카 등 중·대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본지가 국내 5인승 전기차 4종(아이오닉·볼트·니로·코나)의 실내 크기를 비교한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압도적으로 켰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06


5. 전기차 안전교육 사전등록 20일까지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오후 3시와 23일 오전 10시30분 진행하는 전기자동차 안전교육 사전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제주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0일 오후 2시까지 2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417


6. 청도, 전기차 인프라 구축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청도군은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으로 정부의 국정운영과제에 부응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의 30%이상이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써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정부 방안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에 따른 사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사업으로는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7기를 설치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1&idx=11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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