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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장거리 순수 전기차 시대 개막
볼트 EV는 환경부 공인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383km까지 갈 수 있다. 390km 이상 주행 목표였던 코나 일렉트릭은 환경부로부터 406km 공인 주행거리를 인정받았다. 이 때문에 볼트 EV와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짧고 불편하다’는 오해를 깨트린 차로 평가받았다. 전기차 구매시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일반에게 알려지면서, 두 차종은 사전계약을 시작한지 만 이틀여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2133628&type=det&re==


2. 전기차 투자하고 싶다면 니켈 ETN을 주목하라
최근 미중 무역전쟁과 신흥국 위기 등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올해 들어 유독 상승세를 타는 자산이 있다. 니켈 원자재다. 미국의 러시아 제재로 인한 비철금속가격 폭등과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원자재 이슈로 부각이 되면서 투심을 자극했다는 관측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9491http://news.joins.com/article/22739491


3. 수소전기차 인기상승, 광주광역시 다양한 지원책 마련중
광주시에 따르면 수소전기차를 지난해까지 41대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 4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54대를 공고해 조기 마감했다. 수소전기차를 구매하면 차량 한 대당 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 등 총 32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는 것이 인기의 비결로 풀이되고 있다. 이처럼 파격적인 지원에 시민들의 추가 보급 요청이 잇따르자 광주시는 하반기 중 보급수량을 확대하기로 하고 100대분의 국비를 확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9507


4. 테슬라의 전기차와 ‘교만한 짐승’ 리바이어던
흔히 ‘리바이어던’이라고 불리는 이 존재는 근대 정치철학자 홉스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벌어지는 자연상태에서 이를 문명사회로 질서화시키는 국가권력의 상징으로 묘사했다. 하지만 ‘과학’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세계관과 ‘환경’, ‘진보’라는 이념은 곳곳에서 과거 절대권력인 리바이어던이었던 국가를 자신들의 이익에 굴복시키는 또 다른 ‘왕중왕’을 탄생시키고 있다. 바로 전기차를 생산하는 테슬라와 같은 ‘지대추구기업’(Rent seaking company)들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96


5. 볼보가 선보일 첫 번째 전기차는 XC40..브랜드 전기차 전략은?
22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토마스 잉겐라트(Thomas Ingenlath) 볼보 디자인 담당 총괄은 최근 개최된 볼보 S60 공개 행사에서 “볼보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는 XC40을 기반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 XC40 전기차는 1회 완충 시 주행 거리 400~600km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공개된 볼보 XC40은 도심형 소형 SUV로, 볼보가 소형차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가 처음으로 적용된 모델이다. 여기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반자율주행 기술, 시티 세이프티 등을 비롯,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1170.html


6. 삼성·LG·CATL 이어 테슬라 까지..유럽으로 몰려드는 배터리 산업
테슬라가 중국에 이어 유럽에도 기가팩토리를 건설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기가팩토리가 입지할 국가로는 독일이 유력시된다. 22일 엘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는 독일이 기가팩토리를 건설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한 네티즌의 트위터 메시지에 대해 “독일은 유럽의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라며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인근 국경 지역이 특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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