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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니, 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티저 공개..내년 글로벌 출시 계획
미니(Mini)가 전기차 모델의 티저를 공개했다. 미니 브랜드는 12일(현지 시각) 순수 전기차 모델인 미니 일렉트릭(MINI Electric)의 디자인 스케치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미니 전기차의 그릴과 모델 특징으로 자리매김 할 휠 디자인 등 2장의 이미지로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064.html


2. 이카플러그, 美 전기차 충전기 시장 출사표
이카플러그(대표 신광섭)는 미국 뉴저지주 충전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전기차충전기 '이비랑'에 대한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비랑은 스마트폰으로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직접 제어하고 과금·결제까지 할 수 있다. 충전기 1대에 3개 충전 포트를 내장, 전기자동차 3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심야충전 예약기능을 사용하면 좀 더 저렴한 심야시간 대에 충전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24


3. 현대차, 2030년 수소전기차 값 40% 떨어진다
보급 확대 시 가격 떨어질 것으로 전망...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315271277508


4. 공기 질 개선하고 유지비 줄이고…전기차 타는 양산시장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취임과 함께 관용차를 전기차로 바꿨다.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기존 시장 전용차량이던 카니발 차량 대신 아이오닉 전기차를 시장 관용차로 교체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3/0200000000AKR20180713111700052.HTML


5. 국산 승용차 가솔린 줄고 '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 늘었다
국산 승용차 시장에서 가솔린엔진을 장착한 차는 비중이 줄어든 반면,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와 전기차는 점유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디젤엔진차 역시 SUV 인기와 함께 판매대수와 점유율 모두 높아진 모습을 나타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5월까지 판매된 국산 브랜드의 승용차(OEM 수입 포함) 판매량은 52만2346대로 나타나 전년동기에 기록한 52만9096대와 비교해 다소 후퇴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0361.html


6. 희망고문 언제까지…틈 보이다 다시 굳게 잠긴 中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이번 보조금 지급 대상 명단 발표를 앞두고, 처음으로 수혜를 입는 한국 업체가 나올 것인지에 촉각을 기울였다. 5월 22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와 자동차배터리산업혁신연맹이 발표한 기술력이 검증된 업체 추천 목록(화이트리스트) 1차 명단에는 삼성SDI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모두 포함됐다. 화이트리스트 자체가 보조금 지급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작은 변화에도 배터리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0803.html


7. "2021년 독일 업체 전기차가 미국 테슬라 추월"
영국 컨설팅 업체인 PA컨설팅그룹은 독일 자동차 기업인 다임러와 BMW, 폴크스바겐이 전기차 시장에서 2021년까지 시장 선두 기업인 미국의 테슬라를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시간 13일 전했습니다. PA컨설팅그룹은 테슬라가 내년에도 전기차 부분 1위를 유지하지만, 점점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면서 2021년에는 다임러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BMW와 르노-닛산-미쓰비시, 폴크스바겐이 뒤를 잇고, 테슬라는 7위까지 밀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807140050051244


8. 전기차 경고음 장치 의무화 추진
엔진소음 없어 기 어려워… 보행자 안전 위해 미국 등은 필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548


9. 기아차 '니로 EV', 19일 출시…생산물량은 미정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를 방지해주는 히트 펌프 패키지가 장착되지 않은 니로 EV 경우 저온(영하 7도 기준) 주행시 303km까지 주행 가능하며, 히트 펌프 장착시에는 저온에서 348.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상온 주행시에는 두 종류의 차량 모두 최대 38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환경부는 니로 EV의 국고보조금을 1천200만원으로 잡았다. 서울특별시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지자체 보조금(500만원)이 더해져 1천7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에 따라서 2천만원이 넘는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3153420&type=det&re=zdk


10. 온주 전기차 지원 폐지
따라서 전기차를 사는 주민들은 최대 1만4천 달러까지 제공됐던 인센티브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비 지원(최대 80%)도 없어졌다. 온주 교통부는 11일 “전기차 인센티브는 탄소세로 충당된 온주 친환경 정책 중 하나였다”면서 “주정부는 주유소 개스값 10센트(리터당) 인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탄소세(cap and trade)를 폐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온주민들은 전 자유당 정부가 도입한 탄소세로 연간 총 19억 달러의 개스비를 더 부담해야 했다”고 발표했다.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1569


11. 자동차, 결국은 에너지전쟁의 산물
그러자 어차피 경유 및 휘발유, LPG 모두 땅 속 기름인 원유에서 추출되는 화석연료라는 점을 들어 아예 동력을 전기로 쓰자는 아이디어가 등장했고, 둘을 섞은 하이브리드가 주목받는 중이다. 하지만 전력의 일부를 동력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에서 필요한 전기 에너지는 엔진 회전을 통해 얻는다. 결국 전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또 다시 화석 연료를 태워야 한다는 점이 지적됐고, 주차 때 아예 별도의 전력을 충전으로 저장해 사용하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세상에 태어났다. 이어 어차피 충전할 요량이라면 굳이 내연기관을 쓸 필요가 있냐는 판단에서 순수 배터리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자는 움직임도 뚜렷하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131018271


12. 폭스바겐 비틀, 순수 전기차로 출시될까..4도어 채택도 ‘주목’
13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유럽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비틀의 후속 모델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존 2도어 바디 스타일 대신 4도어 방식을 채택하는 것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틀이 전기차 모델로 출시될 경우,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폭스바겐은 예상했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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