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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냐 SUV냐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전기차 2.0 시대… SUV·고성능차로 영역 넓힌다
합리적인 유지비는 기본, '프리미엄·고성능' 무기 달아
현대·기아차, 전기차 플랫폼 집중… 차종·모델 다변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1798.html


2.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시행에 '우왕좌왕'
충전방해금지법안은 지난 3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법안 공포 이후 9월 21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법안 개정안을 지난 7월 발표했다. 개정안에는 법안 시행령이 공포 후 6개월 이후라고 명기됐다. 따라서 이 법은 내년 1월에나 시행될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정부 법제처는 산업부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애초부터 알려진 법안 시행 일정을 더 연기하면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판단 때문이다. 결국 산업부는 18일 추가 개정안 발표를 통해 충전방해금지법 시행일정을 올해 9월 21일로 표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103059&type=det&re=zdk


3. 전기차 경쟁 뒤에 숨은 충전기 표준화 전쟁 가열
급속충전기 시장 선점 위해 日·中·유럽 주도권 다툼 치열…“갈라파고스 신드롬을 넘어라”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7559


4. 지멘스, 자율주행 전기차 설계에 특화된 열 시뮬레이션 솔루션 출시
지멘스는 자율주행 전기차(AEV)의 설계의 열 시뮬레이션을 위한 새로운 심센터(Simcente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전기차량의 주행 거리 확대, 승차감 최적화, 센서 설계 및 모든 자율 주행(AD, autonomous drive) 시스템 안정성 보장 등 AEV 설계와 관련된 중요한 열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845


5. '없어 못 산다는' 전기차 구입 A to Z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한국GM '볼트 EV' 같은 차들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400km 안팎이나 돼요. 잘만 타면 서울~부산을 단숨에 갈 수 있대요. 그래서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 계약하고도 출고나 보조금 지급 순위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들이 이 3가지 차에만 아직도 3만명이 넘게 남았다고 해요. 정부가 올해 계획한 2만대 분의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신정접수가 거의 완료됐는데 말이죠.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9/20/0014


6. 현대차, 스위스에 수소전기차 트럭 100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5년 동안 수소전기 대형 트럭 1000대를 유럽 시장에 공급한다. 수소전기 트럭을 앞세워 유럽 친환경차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에너지)’와 수소전기 대형트럭 공급 계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201444001&code=920508


7. 필립스그룹, ‘PHILLIPS’ 브랜드 라이선스 체결…전기차 등 세계도약 시동
앞서 필립스그룹은 지난 3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을 시작으로 브랜드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세계 판권에 대한 최종 계약을 마무리했다.김용길 필립스전기자동차 대표는 “필립스 브랜드에 대한 독점 판권을 확보함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자동차와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우리 제품을 선택하는 전세계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List/EconomyCEO/3/0119/20180920/92104100/1


8. "녹색교통, 미세먼지 저감 수소전기차 정책토론회"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일 오후 3시 경남발전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녹색교통, 미세먼지 저감 수소전기차 정책토론회"를 연다. 유진상 창원대 교수가 좌장으로, 박지영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국내외 수소차 전망과 녹색교통 실현방안), 정대운 창원대 교수(경남 수소산업 현황, 전망과 과제), 강영택 창원산업진흥원 팀장(창원시 수소산업 육성정책 소개)이 발제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3779


9. 폭스바겐 ID 버즈 전기차로 변신, 레벨4에 550km 달려
폭스바겐을 상징하는 레트로 ID 버즈가 30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55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로 변신했다.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국제상용차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ID 버즈는 전기 구동계와 함께 레벨4 자율주행 능력을 갖춘 경상용차다.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ID 버즈는 최근 발표한 폭스바겐의 전기차 MEB 플랫폼 을 적용해 1회 충전에 적게는 330km, 많게는 550km를 주행할 수 있는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02


10. KKR로 팔린 동박제조사 KCFT, 전기차 업고 증시 '노크'
글로벌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지난 3월 인수한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KCFT)가 내년 상반기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KCFT는 지난 3월 LS엠트론의 동박·박막사업부를 분리해 설립한 회사로 KKR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증시 상장에 성공할 경우 KKR 피투자기업으로는 첫 상장사가 될 전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016050618248


11. 푸조 'e-레전드' 공개, 복고풍 미래 전기차
푸조 브랜드는 20일(현지시간) 푸조 e-레전드(e-LEGEND) 콘셉트를 공개했다. e-레전드는 복고와 미래가 조화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이코닉한 푸조 504 쿠페에서 영감을 얻었다. e-레전드는 순수 전기차이자 자율주행차로 내달 열리는 2018 파리모터쇼에 공개된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61


12. 양산시, 전기차 보급·경유차 폐차 추가지원
지원대상은 양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장이 양산에 있는 법인·기업이다. 희망자는 오는 27일부터 시청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의 하나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시작한 지원 사업은 현재 218대 보조금 2억 9900만 원을 지급했다. 시는 27일부터 1억 6000만 원을 들여 100여 대 규모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고, 접수 순으로 예산을 다 쓸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6869


13. 아우디 첫 양산전기차 e-트론의 충전 방식은?
150kW 출력으로 충전하면 30분 이내에 가능... 400km 이상 주행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809/sp20180920183702136980.htm


14.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친환경 SUV 시장서 도요타에 ‘도전장’
20일 현대차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코나를 생산 중인 울산1공장에서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의 테스트차량(P1)을 만들 계획이다. 코나 하이브리드 테스트차량은 다음달 중순부터 11월까지 한 달간 60여대 정도가 제작된다.  그룹 관계자는 "11월 완성될 테스트차량의 성능 점검 과정을 거친 후 양산차의 출시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코나 하이브리드가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0/20180920028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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