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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개발이 촉발된 계기가 사람들은 알파고의 이세돌과의 대전을 언급하기도 하죠.

그 뒤 이제는 우리가 AI라고 언급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더 많은 것을 알아가게 되는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더 많은 기업들의 AI에 대한 경쟁적인 개발로 인해서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엘론머스크가 언급하는 부정적 측면에서 AI는 인간의 보조수단으로서의 역활이 될지 아니면 인간의 영역을 대신하게 되는 것으로 될지 모르지만 지금의 경쟁은 인간과 동등한 AI를 만들려는거 같습니다.

인텔은 우리에게 덜 알려진 AI 쪽이지만 꾸준히 투자를 지속하고 있었다는 점이죠.
AI의 두뇌인 칩을 얼마나 고도로 만들 것인지... 기사 내용처럼 많은 기업들의 경쟁이 AI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기사내용 중]
"현재 AI 칩을 개발하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IBM 등과 기존 반도체 회사인 인텔, 엔비디아, 퀄컴 등과 한판 전쟁이 불가피할 것"

[관련기사]
인텔 `랍스터 뇌`보다 복잡한 AI 칩 개발중
IT vs 반도체기업 한판 불가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9&aid=0004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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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그의 행동이 이제는 지구를 변화시키고 있는듯 합니다.
터무니 없고 엉뚱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 정말인지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가 만든 회사들은 이제까지 시도하지 않은 일들을 이루어내고 있죠
 - 테슬라를 통한 최고의 전기자동차 생산, 
 - SpaceX를 통해서 최초로 회수가능한 로켓을 생산
 - LA - 센프란시스코를 30분만에 갈수 있는 하이퍼루프
 - 터널을 이용한 신개념 교통시스템

이런 것 중 가장 그가 공들이는 것이 바로 우주개발...
전세계를 1시간안에 이동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화성탐사까지..

이런 그가 정작 AI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AI의 부정적인 면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 가능할지.... 진정 불가능을 모르는 사람이 아닌가 하네요.

 

[관련기사]
초대형 로켓으로 지구촌 전체가 30분 생활권 될 것
일론 머스크, 국제우주대회서 폐막연설 
2022년까지 화성에 화물선 2대 먼저 보내고
2024년 인간 수송 목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2902241

[관련기사]
일론 머스크: SpaceX의 모든 자원, 코드명이 BFR인 화성 로켓에 쏟아부을 것
이 계획에 따르면 SpaceX는 결국 기존 로켓 팔콘 9과 팔콘 헤비와 드래곤 우주선을 무용지물이 되게 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대신에 BFR로 불리는 ‘행성간 수송 시스템'(ITS)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tcle.com/2017/09/29/%EC%9D%BC%EB%A1%A0-%EB%A8%B8%EC%8A%A4%ED%81%AC-spacex%EC%9D%98-%EB%AA%A8%EB%93%A0-%EC%9E%90%EC%9B%90-%EC%BD%94%EB%93%9C%EB%AA%85%EC%9D%B4-bfr%EC%9D%B8-%ED%99%94%EC%84%B1-%EB%A1%9C%EC%BC%93%EC%97%90/

[관련기사]
스페이스X 머스크의 새 포부…지구 어디든 1시간 안에
항공우주업체 스페이스X(SpaceX)의 일론 머스크(46) 최고경영자(CEO)가 지구 상의 어디든 1시간 안에 여행할 수 있는 신형 우주선을 개발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내놓았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583463&date=20170929&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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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최대 화두는 바로 전기의 안정적 공급이라 생각되는군요.

2년 전 테슽라의 사업방향에서도 전기자동차를 넘어서 전력관리중심의 자체적 운영이 가능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4차혁명의 핵심은 전기... 그 전기의 생산방식 또한 친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탄소배출관련되어서 화력발전의 수를 줄이고 원자력의 위험성으로 인해서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여러 장애가 많이 있는데 이번 내용은 기존의 친환경을 넘어서 관리 및 효율성까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친환경은 대부분 자연적 현상에 의존하다보니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는데 이번 기술은 기본적인 증발원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기도 하고 활용관점이나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은듯 합니다.

전력생산과 배터리 부분이 앞으로의 4차산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아닐까 하네요.

[관련기사]
물 증발원리로 전기 대량 생산?
물 증발원리로 전기생산
미국 호수에서 325GW 생산 가능
http://blog.naver.com/with_msip/22110696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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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AI로 인한 차별에 대한 우려하는 곳이 생겨났습니다.

어쩌면 발전속도가 빠르다보니 이런 부분이 더 현실적으로 인식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AI의 활용범위에 따라 어쩌면 기업운영자보다는 고용자 입장에서 역차별이 생길 수 있고 특히나 AI를 활용하여 인사관리, 채용관리를 하는 경우에 더더욱 이런 문제가 더 빈번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AI의 활용이 정말 인간에게 도움이 될지 인간을 배격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잡을지 이미 미국에서는 일론머스크가 도화선을 당긴 상태이긴 합니다.

 

현재도 진행 중이긴 하지만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는 이미 일부에서는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의존한 경영을 할 경우 노동법상의 헛점이 어떻게 보완이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관련기사]

“홍콩, AI 기술 관련 법·제도 정비 필요” 지적 목소리

홍콩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AI가 차별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과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9270100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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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언급되는 AI는 딥러닝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데 '훈련'과 '추론'을 반복하기 위해서 데이터의 양때문에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였지만 속도측면에서 이런 부분들의 한계가 존재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화웨이가 AI 칩을 개발한 것도 자체적인 연산능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분의 일환인데 인텔도 그 대열에 동참한다는 소식입니다.

 

정답을 말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연산능력 즉 추론에는 AI 칩셋이 효율적일 수 있지만 훈련의 경우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헤서 클라우드를 벗어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인텔의 방식인 뉴로모픽 방식은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하는 구조라는데 이를 위해서 반도체 뿐만 아닌 물리학, 생물학 인력들까지 협력하여 만든것이라고 하는군요.

 

이런 기업들의 노력으로 AI의 성장속도는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듯 합니다.

문제는 단가인데.... 소프트뱅크에서는 로봇의 판대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이런 AI형태의 핵심 기능은 클라우드로 관리하고 로봇은 통신하는 형태로 제품단가를 낮추었다고 하니 AI 칩이 과연 어느정도 시장성을 가질디도 궁금해집니다.

 

 

[관련기사]

"AI 기술 업 위해 클라우드 의존 줄여라"... 인텔, 자율학습 가능 AI칩 '로이히' 개발 중

13만개 뉴런과 1억3000만개 시냅스로 구성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09270936119160d6eb469fd3_1&md=20170927103628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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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과자까지 AI!!!!

트랜드긴 트랜드인가 봅니다.

 

[관련기사]

롯데제과, 인공지능(AI) 빼빼로 2종 선봬

AI 활용한 빼빼로 2종(카카오닙스, 깔라만시 상큼요거트) 출시
천만 개의 자료 분석, 빅데이터로 도출된 소재와 맛 적용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09/201709273364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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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 중 하나이자 기업가치 또한 급등한 회사가 있죠. 바로 NVIDIA 입니다.

 

이전까지는 그래픽카드 업체로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4차산업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또 가상화폐로 인해서 엉뚱하게(?)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엔비디아가 새로운 엔비디아 텐서RT 3 AI 추론 소프트웨어(NVIDIA® TensorRT 3 AI inference software)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또한 여러 기업에서 이것을 채택했다고 하니 기술력은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죠

 

이번에 공개된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 GPU를 결합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초고속 추론이 가능하고 텐서RT와 엔비디아 테슬라 GPU 가속기(NVIDIA Tesla® GPU accelerators)로 저렴한 가격에 비해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발표로 AI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은 받는게 아닐까 합니다.

 

[관련기사]

알리바바·바이두·텐센트·JD.com·하이크비전 등 엔비디아 텐서RT 채택

이미지·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비주얼 검색 등 AI 추론 성능 대폭 강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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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는 AI를 언급하지만 자세히 보면 AI가 무엇이 있는지는 찾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른바 음성인식을 통한 주문을 한다는 개념인데 AI를 붙이는 이유가 예를 들어 내가 자주 주문하는 것들을 알아서 주문한다던지... 아니면 신규 제품 출시에 고객의 성향이 맞는 것이 나와서 그것을 추천한다던지 뭐 그런거라면 모를까...

 

그냥 단순하게 메세지 주문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인데 AI를 굳이 붙인 이유가 무얼까 생각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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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 키오스크 대체한다? AI기술과 유통의 결합[바로가기]

 

최근 패스트푸드 매장에는 사람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대신, 화면을 터치해 주문하고 결제까지 하는 무인계산대 '키오스크'가 확산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 AI기술을 이용해 이런 키오스크 앞에 서지도 않고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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