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2018년 01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시대, 돌봄노동도 금전적 가치 인정"
[블록체인 세상을 삼키다③] 김진화 블록체인협회준비위 공동대표 "가상통화가 혈액 역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7778
2. 블록체인 업계,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 공개
과기정통부는 가상화폐 논란과 별개로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입장이라며 올해 블록체인 정부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 동향에 빠른 벤처와 스타트업 업체들이 블록체인 기반 사업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업체들은 의료제증명 사업, IoT 보안, 오프라인 결제사업 등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사업들이 공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965
3. 빗세 설립자 데준첸, 블록체인 프로젝트 ‘퓨전’에 참가
프로젝트 관계자는 “현재의 암호화폐가 완전한 암호화 생태계의 제한된 기능만을 달성했기 때문에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확장성과 가용성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 솔루션을 통해 ‘퓨전’은 온 체인 토큰과 같은 오프 체인 자산을 토큰화하고 스마트 계약 내에서 실행 및 거래하도록 함으로써 모든 비고유 블록체인 자산을 체인의 일부로 허용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1522
4. 블록체인이란 ‘낭만적 꿈’
암호화폐를 둘러싼 당국과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 사이 시각 차는 용어에서부터 드러난다. 사용자, 투자자, 언론은 두루 가상 ‘화폐’라고 부르는 데, 당국만 ‘통화’라고 고집한다. ‘화폐는 법적 지위를 갖춰야 하며, 그 지위를 부여할 권한은 오직 나에게 있다’라는 원칙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한 초조함이 담겨있다.
http://hankookilbo.com/v/436dc86a1d7b45779e1f7563061b4f2b
5. 김동연 부총리 “블록체인·암호화폐, 완전히 분리될 수 있는 문제 아니다”
김 부총리는 “(이런 맥락에서 분리 대응을 한다는 것인데) 부처별로 기자들 질문에 갑자기 답을 하다 보니 마치 정부가 블록체인과 가상통화를 분리해서 보는 것처럼 알려졌다”고 해명했다. 앞서 김 부총리는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나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는 같은 것이 아니다”고 말해, 정부가 양쪽을 분리해서 보는 것처럼 알려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09433
6. 가상화폐 규제와 블록체인 장려는 불가능하다?
IT업계 일각에서는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분리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정책을 '넌센스'로 보고 있다. 이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는 같은 것이 아니다"며 가상화폐 투기 문제에 정부가 합리적 규제안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0963
7.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에 블록체인·대화형 AI플랫폼 등 선정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올해 주목해야 할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로 대화형 인공지능(AI) 플랫폼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등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각종 민원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로봇(챗봇) 서비스가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며 자연어처리 기술 및 음성인식 기술 발달에 따라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비서형 서비스'도 제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23086300004.HTML
8. 中 인터넷 기업, 블록체인으로 '신분 확인'
중국 사진·뷰티 앱 기업 메이투(Meitu)는 22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분 확인 기능 '메이투 지능 통행증(MIP, Meitu Intelligent Passport)'을 발표했다.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얼굴의 특징 만으로 암호를 갖게 될 수 있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한 것이다. 디지털 세계의 데이터와 현실 세계의 신분을 결합해 보안이 강화되면서 탈중심화가 가능한 '사용자 인증(KYC, Know Your Customer)'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3073838
9. 신천지로 IT 인력들 몰려간다, '블록체인 드림'
블록체인이라는 신천지를 향해 국내 정보통신(IT) 인력들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가상통화 열풍에 가려지긴 했지만 '제2의 인터넷'인 블록체인의 성장 가능성에 승부수를 띄우는 IT 인력들의 도전이 한창인 것이다.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를 구하는 기업들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안정적인 직장을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사례도 부쩍 늘었다. 과거 인터넷 혁명에 맞먹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는 블록체인발(發) IT 인력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311402749084
10. 블록체인, 공인인증서 18년 아성 무너뜨릴까
카카오페이 본인 인증 플랫폼, 기업·개인 완전개방 검토 나서
금투협 작년 '체인 아이디' 선봬, 은행권 4월 시범 서비스 하기로
"국민 대다수 기존 수단에 익숙, 단기간 내 자리잡기 쉽지 않을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UJG533K7?OutLink=recombest_GD
11. 2020년 블록체인 시장 11조 규모 성장...보안관련 블록체인주 신고가 랠리
23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201억 원에 불과했던 국내 블록체인 시장은 오는 2022년 3562억 원 규모로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규모는 훨씬 크다. 해외 블록체인 시장은 2022년도에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6946
12. 블록체인에 실질적 가치를 더하다 : 스마트 컨트랙트 ①
블록체인은 광의의 의미로 보면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다.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 구조가 아니라 탈중앙화 돼있고 공개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도 데이터의 왜곡이 없고 해커로부터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데이터베이스 부문에서 가히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할 만 하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3&year=2018&no=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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