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환경을 업그레이드, HTC VIVE Pro 국내 시연회
HTC가 새로운 가상현실(VR) 헤드셋 VIVE Pro(바이브 프로) 국내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HTC VIVE 국내 공식 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은 1일 오후 본사 6층에서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발표된 HTC VIVE Pro를 VR 관련 주요 미디어 및 IT 커뮤니티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033
2. 가상 현실에 푹 빠진 왕홍, SNS로 중국에 생중계
오는 2일까지 인천·강화도 방문 홍보 동영상 촬영
http://www.ktske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8
3. 여수해수청, 오동도등대에 가상현실 체험시설 오픈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독도등대와 같이 도서지역에 위치해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전국의 아름다운 등대 4곳을 오동도등대 홍보관에서 가상현실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컴퓨터로 만들어진 가상의 환경에서 마치 실제 상황인 것처럼 사용자에게 간접 경험을 제공하는 IT기술이다.
http://news1.kr/articles/?3223667
4. 박원순시장 3조 쏟아부어 6만개 일자리 만든다
DMC에는 2021년까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센터를 건립한다. 문화콘텐츠 펀드도 5년간 1000억원을 조성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72138
5. 극한 공포, 플레이어 인성이 보인다 '더 인페이션트'
그래서인지 지난 1월 24일(수) 출시된 PS VR용 공포게임 ‘더 인페이션트’를 처음 접했을 때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나온 가상현실 공포게임과 다르게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 모두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가상현실이 가지는 최대 장점인 생생함까지 담아내, 그야말로 기자 본인이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게 만들 정도였다. 그야말로 ‘진짜’ 공포게임을 만들어냈다는 느낌이다.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32497
6. CES에서 혁신성 인정받은 양안 VR카메라...송헌주 투아이즈테크 대표
투아이즈테크는 양안 360도 VR 카메라 '뷰오(VUO)'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사람 눈처럼 65㎜ 간격으로 배치된 두 쌍의 180도 렌즈로 촬영한다. 눈에 편안한 VR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01000391
7. 싱가포르, 스마트폰으로 '거미줄 검색'…IT강국 韓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관광 선진국들은 앞다퉈 관광 관련 모바일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홍콩관광청은 2011년 관광청 중에서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증강현실(AR)을 여행 서비스에 도입했다. '디스커버 홍콩·AR'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홍콩 곳곳을 비추면 가장 가까운 관광지와 상점, 음식점, 찾아가는 방법 등 주변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는 서비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5783
8. 고대의료원, 국내 최초 4차 산업 전담 기구 설립..첨단 병원 새모델 제시
정보단은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포함해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 확보도 책임진다. 주요 기술을 확보·연구해 새로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개발한다. 국내외 석학을 영입해 이르면 내년 연구원으로 확대한다.
http://www.etnews.com/20180201000316
9. 수원대-미국 네바다주립대학, VR·MR·드론 공동연구 업무협약
폴오 네바다주립대학 기계공학과 교수는 “최근 라스베이거스 관광산업이 새로운 볼거리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한국의 VR 기술과 콘텐츠가 진출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373
10. 5G 국제표준화 앞두고 분주해진 이통사
과기정통부는 이 자리에서 다른 나라 대비 기술 우위에 있다고 평가 받는 밀리미터파 5G 기술을 표준 기술 규격에 넣어줄 것을 요청하고, 국내 5G망을 위해 공급 예정인 3.5GHz,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후보기술을 표준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1일부터 6일까지 SK텔레콤 5G 홍보관 티움 및 이글루와 IoT와 VR 등 기술이 전시된 LGU+ 5G 홍보관을 방문해 국내 5G 기술을 둘러본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3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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