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자율주행차

2018년 0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2. 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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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상용화 앞둔 자율주행차 EMC 기준 만든다
정부가 자율자동차 EMC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오는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한 제도 정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적용되는 EMC 기준은 전자기적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차체에서 발생하는 기기간 전자파 방해를 억제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지침이다.
http://heraldk.com/2018/02/18/%EC%83%81%EC%9A%A9%ED%99%94-%EC%95%9E%EB%91%94-%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mc-%EA%B8%B0%EC%A4%80-%EB%A7%8C%EB%93%A0%EB%8B%A4/


2. MWC 일주일 앞으로… 갤럭시S9 세계무대 첫선
자율주행차와 통신 기술이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면서 올해 MWC는 지난달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8' 때처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BMW는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고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인 바이튼은 새 차량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ormula 1) 측에서도 MWC에 처음으로 자체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8/2018021801478.html


3. 자율주행의 진화…운전자 졸음 감지하면 스스로 운전
현대모비스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에서 공개한 'DDREM' 기술은 의학적 관점으로 접근한 최초의 자율주행 기술로 꼽힌다. DDREM은 'Departed Driver Rescue & Exit Maneuver'의 줄임말로 위험에 빠진 운전자를 구하고, 안전한 곳으로 유도하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기술이다.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단계로 나누는데 레벨4 이상은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단계를 의미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13470


4. 국민대, 스키로봇 챌린지 자율주행 대학부문 1위
‘스키로봇 챌린지’는 로봇이 기문의 위치를 센서로 자동 인식하여 이동하는 자율주행 부문과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원격조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5개 기문의 통과 개수에 따른 점수와 시간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한다. 국민대의 ‘RoK-2’는 기문 2개를 통과한 후 코스를 완주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7536


5. 르노 닛산 CEO, "자율주행 차량이 현재의 이동수단과 문화 바꾼다"
자동차 회사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Renault Nissan Alliance)의 CEO 카를로스 곤이 자율주행 자동차 가 향후 6년 이내에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발전은 도시 전체를 재구성하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것이며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이 확장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269


6. 넥센테크와 손잡은 '카메라' "자율주행 기술 넘어 도시관리 솔루션 제공할 것"
카메라는 넥센테크와 손잡고 제주도의 자율주행 지도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양사는 이달 12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메라가 미국 외 지역에서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제주도가 처음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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