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년 02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케이사인,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 ‘트러스트 씽’ 출시
‘트러스트 씽’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인가된 사용자와 기기 및 어플리케이션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기기인증 기능, 접근통제 기능과 함께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어플리케이션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안전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등록하고 기기의 고유 정보와 정책을 보안 채널을 통해 전달해주는 장점을 자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103
2. 통신에 녹아든 AI·IoT·자율주행 … 세계는 지금 5G 전쟁
SK텔레콤은 또한 이날 스위스 양자암호 통신 기업 IDQ를 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IDQ는 중국을 제외한 양자암호 통신 분야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5G에 대한 사전 대비 성격이다.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자동차를 비롯해 손목시계·TV 등 모든 사물인터넷에 양자암호를 적용해 보안성을 높일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9019
3. 통신업계, 사물인터넷 투자 확대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저용량 동영상과 HD급 사진·음성 전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SKT는 저전력·저용량 데이터 전송에 적합한 '로라(LoRa)' 망과 함께 완벽한 IoT 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TE Cat.M1의 전력 효율은 기존 LTE-M보다 수십 배 수준으로 높고 통신 모듈 가격도 30% 이상 저렴하다. 제조사는 IoT 기기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고, 고객들의 가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http://m.pmnews.co.kr/54006
4. [MWC 2018] SK텔레콤, 가축 관리 IoT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 수상
예를 들어 소의 첫 번째 위에 IoT 통신 모듈이 탑재된 바이오캡슐을 투입해 소의 체온 같은 상태를 항시 모니터링하고 질병 같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소의 상태가 이상이 생길 경우 농장주의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라이브케어는 귀걸이나 목걸이 같은 가축 체외에 부착하는 기기보다 파손 위험이 적고 정확한 상태 측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693.html
5. [5G 시대의 도래] 1편-2018년 5G 세상이 펼쳐진다
이러한 대량연결은 각종 스마트기기, 옷∙액세서리에 부착될 센서, 가전제품과 수도∙가스를 비롯한 각종 검침∙계량기, 자동차∙보도의 센서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IoT 장치들을 수용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산업 영역에서는 스마트공장을 예로 들었을 때 공정 기기에 5G 통신모듈을 장착,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참고하면서 재고 등에 따른 생산공정을 수정하고, 기계들의 자체학습(딥러닝)을 바탕으로 공정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https://news.samsung.com/kr/5g-%EC%8B%9C%EB%8C%80%EC%9D%98-%EB%8F%84%EB%9E%98-1%ED%8E%B8-2018%EB%85%84-5g-%EC%84%B8%EC%83%81%EC%9D%B4-%ED%8E%BC%EC%B3%90%EC%A7%84%EB%8B%A4
6. SH공사, AI 아파트 건설에 본격 나선다
또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홈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이 구축되면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능을 제어하는 앱(APP, 어플리케이션)과 IoT 적용 전자제품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앱 통합은 물론 인공지능(AI) 스피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교육, 정보 제공, 쇼핑 등)를 입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주거생활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091
7. 핸디소프트, MWC 참가…IoT 핵심 기술력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는 ㈜좋은사람들과 IoT 스마트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피트니스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레이스 메이커 앱은 심박수, 운동량 등 정확한 생체 데이터 측정을 통한 사용자의 운동 퍼포먼스 향상과 종목별 분석·통계 기능을 지원한다. 운동 상태를 음성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핸디소프트는 향후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Io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3253
8. 포항제철소-한동대 '스마트 제철소 만들기' 협약
포스코 스마트팩토리는 50년 현장 경험과 축적한 비결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빅 데이터(Big Data)·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생산현장을 의미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149000053.HTML
9. 온세미컨덕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하는 멀티 센서 쉴드 발표
온세미컨덕터의 IDK는 직관적인 모듈형 노드-클라우드(Note-to-Cloud) 플랫폼으로 IoT 솔루션의 신속한 프로토타이핑과 개발 평가가 가능해 설계자는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Arm SoC 메인보드에 부착된 일련의 쉴드 및 도터 보드를 통해 IoT 관련 감지, 처리, 연결 및 작동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8559
10. [MWC 2018] 인텔이 도시 설계에 뛰어든 이유…IT 기업이 바꾸는 도시의 미래
MWC 인텔 전시관에서 만난 마티야스 벨드직 인텔 엔지니어는 “인텔이 개발한 드론을 활용하면 도로 및 건물 관리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드론은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시티는 IT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구축 플랫폼과 함께 공기 질 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보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9729
11. 헬스케어 콘텐츠 'IOT분광기 알파도', 2018 MWC 참가...기술제휴 및 투자유치 상담 활발
헬스케어 콘텐츠 IOT(사물인터넷)포켓 분광기 '알파도'가 2018 MWC(2/26~3/1)에 참가해서 해외 바이어로부터 기술제휴 및 투자유치를 받는 등 해외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파도는 가시광선, 근적외선 스펙트럼 파장으로 물질 성분을 분석하여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여 파악하고 콘텐츠로 고객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신개념 융합 기술을 적용한 기기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83
12. [MWC CEO에게 묻다] 삼성전자 “이제 혁신 주체는 기업 아닌 소비자”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완성할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이다. 매월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AI 플랫폼 ‘빅스비’는 부족했던 사용자 경험 부분을 대폭 강화, 빠르면 하반기 갤럭시노트9에 2.0 버전을 탑재한다.
http://hankookilbo.com/v/da87a063e10549aa992a10b22ab1a7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