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년 03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정보통신기술협회, IoT 분야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LG유플러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함께 6일 경기 판교 글로벌 사물인터넷 시험인증센터에서 '사물인터넷(IoT)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표준 기반의 사물인터넷 분야 제품을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하고 이를 쉽게 검증하게 하는 게 목표"라며 "검증은 물론 시험센터와 전문인력을 지원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1532.html
2. 부산대 사물인터넷(IoT) 연구센터 대학IT연구센터 평가 '계속지원' 선정
급변하는 사물인터넷 및 에너지 IT 환경을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부산대학교 사물인터넷 연구센터(센터장 김호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대학IT연구센터(ITRC,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 육성지원사업 단계(4년+2년) 평가에서 '계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innewsViewController.jsp?subSectionId=1020910000&newsId=20180306000113
3. 쿠쿠, IoT 밥솥·공기청정기 매출 88%↑
IoT 밥솥은 밥솥 물받이 청소 시기, 고무패킹 교체 시기, 살균세척 경과일 등을 안내하는 기능이 탑재돼있다. 장기 미사용 알림 기능으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고객 안부와 건강을 챙길 수도 있다. IoT 공기청정기는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제품 작동을 추천한다.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동돼 “공기청정기 켜줘”라고 음성 명령하면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IoT 밥솥처럼 장기 미사용 알림 기능도 갖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12336&type=det&re==
4. IoT 확산 위해 기업 간 기술 공급·수요 매칭
기술과 서비스 매칭으로 중소 사물인터넷(IoT) 기업을 지원하는 인적 네트워크가 구성된다. 사물인터넷협회는 이달 중 'IoT기반 기술·서비스 융합 확산 협의회'를 구성한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기술 △서비스 △해외진출 △사업 협력 분과로 구성된다. IoT 기업을 주축으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 IoT와 5세대(5G) 이동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기술·서비스 간 융합 방안을 모색한다.
http://www.etnews.com/20180306000164
5. 최고 속도 1.7Gbps 와이파이 통로 하나 더 뚫린다
최고 속도 1.7Gbps를 낼 수 있는 와이파이 주파수가 추가된다. 통신사업자와 장비 제조사 선택 폭 확대는 물론 이용자 체감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 대역 기술기준 고시 개정을 위한 연구반 구성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저전력 근거리 사물인터넷(IoT)용 주파수' 수요 분산과 추가 발굴을 위한 목적이다. 저전력 근거리 IoT 대표 기술 와이파이 주파수 중 광대역 주파수를 늘리는 게 핵심이다. 현재 와이파이는 2.4㎓와 5.8㎓를 사용하는데, 5.2㎓ 대역에 5.8㎓와 같은 80㎒폭 주파수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306000161
6. 모바이크 대학으로 오다… 성균관대서 서비스 개시
모바이크는 잠금 기술, GPS, 세계 최대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공유 자전거 솔루션이다. 자전거 거치대 및 키오스크(무인 정보 안내 시스템)가 필요 없다는 편리성을 강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업 규모를 넓혀가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16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96575
7. 한국M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 20일 연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아태지역 경제효과 연구결과 발표
클라우드, AI, IoT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공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277
8. 임신한 말의 출산 알려주는 IoT 및 홈 오토메이션 장치 개발
미국의 전자 시스템 개발 업체인 심플리 사이트앤사운드(Simply Sight and Sound)가 최근 임신한 말의 출산을 주인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을 고안했다. 이 시스템은 사물 인터넷(IoT)과 스마트 홈 장치를 기반으로 말의 소리에 반응해 조명을 비추고 알람을 울려 소유자에게 알린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074
9. LG유플러스-TTA, 중소기업 NB-IoT 단말 개발·상용화 지원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표준 기반의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제품을 중소기업과 개발하고, 이에 대한 신뢰성 있는 검증이 가능하도록 시험센터와 전문인력을 지원해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LG유플러스 협력 중소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B-IoT 단말의 개발이 완료되면 TTA가 운영 중인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개발지원시험 서비스를 제공 받아 국제표준 기반의 IoT 시험 검증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472306
10. 패션·IT 투자확대…소프트파워 키우는 마크롱
새 직업훈련 제도는 2020년부터 적용되며 파트타임 등 비정규직 노동자는 자신이 선택한 교육 과정에 5000유로(약 66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무직자에게는 최대 8000유로(약 1060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제도 개편으로 인공지능(AI), 생명공학,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기술로 점쳐지는 첨단 IT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려는 노동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48615
11. ‘이스타터’, 파워피티와 ‘디지털 마케팅 융복합 인재양성’ 양해각서(MOU) 체결
파워피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수강생들의 스피치 역량,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며 “사물인터넷(IoT)·빅 데이터·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디지털 마케팅 기획 역량이 융합된다면 개인의 브랜드 파워 제고와 전문강사로서의 업무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hankookilbo.com/v/bb43f006ab624583b443a0dc03ae3a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