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년 03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도로공사, 고속도로에 공공 사물인터넷(IoT) 도입 추진
공사는 9일 인터넷진흥원과 판교 IoT 융합보안혁신센터에서 공공 IoT 기술지원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IoT 기술을 도로와 비탈면, 교량 등 고속도로 유지관리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256513
2. 서울시 관악구, 사물인터넷(IOT) 센서 ‘응급안전 알리미’로 어르신 안부 상시 확인
사물인터넷(IOT) 센서‘응급안전 알리미’안부확인 서비스, 가스차단기 및 소화기 배부, 안심폰 서비스, 재가관리사 사업,‘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등이 그것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혼자 사는 어르신 39가구에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부착된‘응급안전 알리미’를 설치했다. 알리미는 어르신 움직임을 일정시간 단위 데이터로 저장, 전송한다. 구는 전송 현황판을 상시 모니터링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993
3. 스마트시티 성패, 보안 인프라 구축·운영에 달렸다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실제 구현되는 융·복합 공간
혁신성장의 핵심동력 되기 위해선 보안 인프라 구축·활용 선행돼야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240
4. 사물인터넷 기술의 현재
현재 IT 업계 최대의 관심사 중 하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이다. IoT는 LTE, 5G와 같은 이동통신 네트워크, Wi-Fi나 블루투스와 같은 근거리 네트워크를 넘어 로라(LoRa), 지그비(Zigbee)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메시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개념이다. 단지 사물끼리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가지는 가능성이 매우 큰 IoT는, 사물이 만들어내는 정보를 수집·공유·분석할 수 있게 되는 시점에서 그 효과가 배가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76
5. 삼성전자, 애드워시·액티브워시 2018년형 신제품 출시
애드워시는 삼성 IoT 앱인 ‘스마트 싱스(SmartThings)’를 통해 블라우스·검은 면 의류·흐린 날 세탁 등 최대 15개로 세분화한 ‘클라우드 코스’ 세탁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상무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소비자의 가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9/2018030901054.html
6. 대만 폭스콘, 중국서 최단기 IPO 승인…이달말 자회사 상장
FII도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맡은 폭스콘 자회사로 지난 2015년 3월 선전(深천<土+川>)에서 설립됐다. 애플, 아마존, 시스코, 델, 화웨이, 레노보 등을 고객으로 거느리고 있으며 앞으로 폭스콘의 아이폰 제조사업을 넘겨받게 될 것이라는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관측이 나온 바 있다. FII는 이번 IPO에 총 자본의 10%인 18억주를 제공한다. 회사의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30.0% 늘어난 3천545억 위안,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58억7천만위안(2조7천억원)을 기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9/0200000000AKR20180309051900089.HTML
7. 인콘 "지능형 화재감지기 시장 확대 기대"
사물인터넷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인콘은 화재감지 센서에 무선통신이 접목된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022년까지 전통시장 모든 점포, 특히 4층이상 건물에 화재감지시스템 의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화재감지기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전통시장 화재감지기 보급률은 30% 수준으로 전국 19만개 점포가 4년내 화재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0900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