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자율주행차

2018년 04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4. 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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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 주행차 법·제도적 장치 마련 시급하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자율 주행 AI를 '운전자'로 인정하고 안전성을 검증하는 추세다. 미국 네바다주(州)는 시험용 자율 주행차에 대해 실제 운행 테스트를 한 뒤 합격해야 면허와 번호판을 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자율 주행차의 AI를 운전자로 볼 것인지에 대해 논의만 분분할 뿐 진전된 방안이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9/2018040902810.html


2. “테슬라 사고, 태양 역광 탓” … 자율주행차 또 날씨 오작동
지난달 테슬라의 사고는 오전 역광이 내리쬐는 상황에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발생했는데, 6개월 전 사고도 오전 역광으로 눈부신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테슬라는 2016년 발생한 트레일러 충돌 사고에 대해 “자동주행 차량이 역광 탓에 흰색 트레일러를 하늘로 오인해 충돌 사고를 냈다”고 사고 원인을 밝힌 바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21196


3. '자율주행차' 사고…안전규정·보험제도 정비해야
우버 사고에 이어 테슬라 운전자 사망 사고 발생
책임 소재 공방 치열…선진국 관련 법안 제정 몰두
IITP, 운전자 개념부터 재정립 후 책임기준 검토해야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216


4. 자율주행차 개발 관련 솔루션 보유, 매출 증가 전망
① 자율주행차 생산에 사용하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관계임. 엔비디아 제품(임베디드 제품, 자율주행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제품군 등) 판매가 가능함. ②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확대 전망에 따른 국내 현대자동차그룹 중심에서 LG계열, 삼성 계열 등으로 개발솔루션 고객 확대.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7512&sCode=13


5. 한미재계회의, 미래 협력과제로 자율주행차 분야 선택
첫 회의에는 엄치성 전경련 상무, 찰스 프리만(Charles Freeman) 미상의 부회장, 데이비드 고삭(David Gossack) 주한 미국대사관 공사를 비롯하여 포드, 테슬라, 3M,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앤비디아, 퀄컴, 지능형교통체계협회,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부픔·소재·모바일·소프트웨어 기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자율주행차 표준화 추진계획”을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양국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90


6. 구글, 2년 후 사용화 목표... 센서와 칩이 눈과 뇌 대신해요
스스로 달리고 멈추는 자동차, 여러 개 센서로 주변 물체 파악
그래픽 성능 좋아지며 비약적 발전… 美 인명 사고로 경각심 높아졌어요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9/2018040900302.html


7. 통신으로 달리는 자율주행차에 통신이 끊겼다면
그러나 이 같은 5G 유토피아는 모두 통신망이 '연결'된 상태를 전제조건으로 합니다.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통신망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지난 6일로 되돌아가보죠. 그리고 한 번 가정해봅시다. 5G 자율주행차 시대와 통신망의 단절. 5G와 교신하며 달리던 자율주행차가 갈피를 잃습니다. 통신장애는 의외로 심심찮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5G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이동통신사들은 이번 사고를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101044528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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