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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6. 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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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전문가를 만날 기회! '2018 VR/AR 그랜드 챌린지' 개최
본 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VR·AR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획 공모전을 개최하여, VR·AR 기술이 들어간 분야라면 장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고 사전개발단계와 예·본선을 거쳐 우수 콘텐츠를 선정 후 시상할 예정이다. KoVRA는 출품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선 기간 중 2개월, 본선 기간 중 1개월 동안 사전개발단계를 두고, 후원 기업(SKT, KT, LG,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과 ETRI의 기술전문인력이 멘토로 참여하여 개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69


2. 가상현실 접목한 마케팅 “미리 가서 체험한다”
가구판매점에서 관심이 가는 책장을 골라 봤습니다. 그러자 실제 집을 똑같이 재현한 가상 공간에 책장이 나타납니다. 거실과 잘 어울릴지 360도로 돌려가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 한 가구업체가 개발한 홈플래닝 VR 서비스입니다. 배치했을 때 생각했던 모습과 달라서 생겼던 고객 불만도 30% 줄었습니다. 숙소를 가상현실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 숙박앱도 등장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112484140182


3.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엔터와 테마파크, 유통과 스마트팩토리 비전 제시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반다이 남코·세가·완다 등 대형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중국과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VR 테마파크의 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비전을 나눕니다. ‘넥스트 VR 2018의 첫번째 기조 강연은 일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코야마 준이치로 크리에이티브 펠로우가 나섭니다. 그는 가상현실 테마파크의 진수라고 불리는 일본의 ‘VR 신주쿠 존’을 개장한 주역입니다. 반다이 남코는 2017년 7월 신주쿠에 ‘VR 신주쿠’를 열어 도심형 VR 테마파크 시대를 열었으며, VR 신주쿠는 드래곤볼·에반게리온·공각기동대 등 반다이남코의 유명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VR 콘텐츠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야마 준이치로는 ‘일본의 VR 테마 파크 시장 및 VR Zone의 현황과 전망’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1011.html


4.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6월 1일 오픈 6일 300여명 체험, 발효소스토굴 대표관광지 변신 성공예감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205


5. 응급실에 평화를…치료 고통 줄이는 가상현실 프로그램 개발
가상현실(VR)로 응급실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The Healthy Mind' 스타트업은 최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응급 환자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들은 8일 프랑스 세인트조세프 병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1000244


6. "CT 이미지를 수술 현장에 투영"··· 한 영국 병원의 '홀로렌즈' 활용법
얼핏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헤드셋은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 기술은 가상 현실이 아닌 ‘혼합’ 현실 기기다. 증강 현실 레이어가 물리적 세계 위에 겹쳐져, 물리적 객체에 대한 인식을 강화한다. 현재 이 기술은 제조 및 건설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는 파급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 분야까지 진출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수술 및 암 학부의 리서치 펠로우인 필립 프랫은 “병원 지하실에 놀라운 기계가 있다. CT와 MRI 스캐너다. 이에 의해 기본적으로 환자 신체 내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를 화면 상에서 모두 볼 수 있지만, 현재 이 정보가 수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너무 낡았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32


7. 입장료는 무료, 스튜디오 오딘 '클럽댄스파티VR' 스팀에 론칭
가상현실 게임 제작 전문 기업 스튜디오오딘(대표 박현옥)은 한국의 유명 테마 파크에서 인기 몰이를 해온 자사 VR게임 ‘클럽댄스파티VR’을 글로벌 PC게임 플랫폼인 스팀 VR에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럽댄스파티VR은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파트너와 클럽에서 신나게 댄스를 즐긴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VR음악게임이다. 일반적으로 어렵게 여겨지는 음악게임 장르이지만 VR의 직관적이고 심플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잘 살려 사용성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96


8. 모바일 방송국 메이크어스에 SKT, 100억 투자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새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메이크어스에 투자한 이유는 공동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듣기만 하는 음악 플랫폼이 아니라 보는 재미도 담겠다는 게 SK텔레콤의 계획이다. 5세대(5G) 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작될 전망이다. 이 새 음악 플랫폼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재생 기록 등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된다.
http://hankookilbo.com/v/e97def09b5994d3ab51c76f1de2612eb


9. 5G 밀집지역 VR·AR, 28㎓가 책임진다
28㎓ 대역 주파수는 3.5㎓ 대역에 비해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가 짧다.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좁은 지역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28GHz는 초고주파수(밀리미터파)다. 초고주파수는 대역폭이 넓어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유리하다. 5G 시대에 필요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대용량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 28㎓ 대역과 같은 넓은 대역폭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이통사들은 28㎓ 대역의 주파수를 대용량 콘텐츠를 주로 사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 쇼핑몰이나 시내 중심가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9213


10. 발길 이어지는 '틴틴우체국'
이곳에서는 가상현실 VR체험실, 로봇축구 게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댄스, 3D펜을 활용한 그리기 체험, 코딩로봇 등 다양한 과학체험과 엽서쓰기를 통한 우체국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11일 틴틴우체국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5298


11.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 운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6일부터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이었던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하여 국군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gssm.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4&idx=41538


12. 안심ICO ‘에스크락’ 첫 선행적용에 ‘NIX’
‘안심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은 에스크락(ESC Lock) 첫 선행적용 사례로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대표 김유주)이 선정됐다.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플랫폼에 사용되는 ‘닉스(NIX)’ 코인 개발사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과 에스크락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heraldk.com/2018/06/11/%EC%95%88%EC%8B%ACico-%EC%97%90%EC%8A%A4%ED%81%AC%EB%9D%BD-%EC%B2%AB-%EC%84%A0%ED%96%89%EC%A0%81%EC%9A%A9%EC%97%90-nix/


13. LG전자, G7 ThinQ ‘AR 스티커’로 더욱 즐거워진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ThinQ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www.econom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9


14. 4차산업혁명시대 세일즈는 고객과 소비자 가까이
한 가지 사례로 피자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하면 이동차량에서 피자가 요리가 되어 방금 요리한 맛나는 피자를 소비자에게 배달할 것이다. 즉 피자가 배달되는 시간에 피자요리가 완성되어 소비자는 방금 요리된 피자를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근처에서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기술간의 융합으로 유통시스템도 시간, 공간, 거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구매는 일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유통의 4차산업혁명 기술의 활용은 기업과 고객/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를 축소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확장해 준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6/201806113547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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