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사물인터넷

2018년 06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6. 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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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텔릿, 사물인터넷용 모듈 ‘ME910C1-WW’ 선보여
ME910C1-WW 모듈은 스마트 시티, 자산 추적 및 관리, 텔레매틱스, POS 단말기, 자판기, 건강관리 모니터링, 원격 센서 등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13개 LTE 밴드를 지원하는 이 모듈은 유럽, 중남미 등에서 폴백(fall-back)이 가능하다. 차량 추적, 계량, 헬스케어, POS 단말기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되는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모듈은 특히 개발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텔릿의 플래그십 xE910 모듈 제품군으로 출시돼 통합 폼팩터, 전기적 인터페이스 및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개발자들은 한 번의 설계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995497


2. 레오테크, 환경에 IoT를 덧입히다
2004년 설립 이래 ‘물관리시스템 상용화’ 등 환경 관련 솔루션 꾸준히 선보여
http://kidd.co.kr/news/203120


3. 라이즈넷, 사물인터넷 무선 규격에 관한 기술 세미나 개최
주최사인 노르웨이 반도체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근거리 무선 통신 시장에서 블루투스 저에너지,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IEEE 802.15.4의 무선 규격을 제공하며 특히 블루투스 로 에너지 분야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핸드온(Hands on) 세션에서는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블루투스 5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제품인 nRF52832가 적용된 nRF52-DK를 가지고 엔지니어들의 실습을 돕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654


4. 에스앤씨랩, 중소벤처부 `사물인터넷 주차제어-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 선정
웹접근성·사용자경험(UX) 컨설팅기업 에스앤씨랩(대표 장선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사물인터넷(IoT) 주차제어와 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용자경험·환경(UX·UI) 컨설팅, 디지털 접근성 연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의 웹접근성을 위한 컨설팅과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5년부터 IoT 융합환경 사용성 연구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서울시 IoT 융합과제 발굴연구회 사업에 선정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키 프로토타입 설계' 연구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여주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인 '여주한글시장 디자인 ICT 융합사업' 주관사로 선정돼 IoT 기술을 접목한 IT 기반 서비스 프로그램(IoT 벤치·볼라드)을 개발, 여주한글시장에 설치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902109960753003


5.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현재 가장 핫한 유행어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럼 IoT란 무엇일까?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며 그 영향은 무엇일까? 이것은 흥미진진한 것일까, 무서워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은 유용한 것일까? 누가 득을 보게 되고 또 누가 손해를 보게 될까? 이 질문들은 모두 중요하다. 특히 IoT가 컴퓨터나 인터넷처럼(혹은 그보다 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2


6. 샤프, AI와 IoT 도입한 고양이 화장실 선봬
이 스마트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소변을 분석해 건강 문제를 감지한다. 장치에 달린 센서가 소변을 탐지하고 고양이의 신장 문제, 요로 문제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 소변에 대한 데이터는 모두 AI 프로그램으로 전송된다. 또 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체중, 소변의 양, 배뇨 횟수, 소변을 내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감지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AI가 분석한다. AI는 샤프와 돗토리대학이 제공한 데이터 세트와 고양이 화장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비교한다. 그런 다음 AI는 코코로펫이라는 앱에 정보를 업로드해 주인에게 고양이의 상태를 알린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552


7. 스마트시티가 만들어 가는 미래
스마트시티는 교통과 공공서비스가 완전히 자동화된 도시를 일컫는 말이다. 무엇보다 스마트시티에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이 결합되면서 도시 운영상의 효율은 최적화되고 거주민들은 서로 연결되어 훨씬 새로우면서도 편리한 도시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다. 맥킨지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20년경까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6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티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디지털 기술이 중요한 동력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블록체인은 핵심 기술로 여겨질 전망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07


8. 인도 케랄라주, 식량의 공급 및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 사용한다
인도 남서부의 케랄라(Kerala) 주 정부는 식량의 공급 및 유통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케랄라의 개발혁신전략위원회(K-DISC)가 이끌고 있으며, 낙농제품과 채소 등의 공급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K-DISC의 회장 KM 에이브러햄(KM Abraham)은 “공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요소에는 별도의 ID 번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원산지, 생산, 품질 등을 블록체인 상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88


9. HACCP인증원, ‘Smart HACCP 추진 사업단’ 출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 식품ㆍ축산물 HACCP 관리시스템 일원화 등 추진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84


10. 40조 인테리어 시장 잡아라...스마트 인테리어 포럼 발족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과 인테리어 산업을 접목하기 위한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이 출범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테리어, 건설,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 인테리어 기술 발전과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인테리어 시장은 2020년 시장 규모가 40조원이 넘을 정도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은 19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83


11. ‘움직일 때마다 자가발전’ 신소재 기술 개발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수연·정선호·최영민 박사 연구팀이 움직이거나 휘어지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람의 움직이는 동작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 자가발전 복합 소재는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사물인터넷(IoT) 발전과 함께 과학 분야 주요 관심사로 손꼽힌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힘, 압력 진동 같은 에너지를 모아서 전기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는 최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80%EC%A7%81%EC%9D%BC-%EB%95%8C%EB%A7%88%EB%8B%A4-%EC%9E%90%EA%B0%80%EB%B0%9C%EC%A0%84-%EC%8B%A0%EC%86%8C%EC%9E%AC-%EA%B8%B0%EC%88%A0-%EA%B0%9C%EB%B0%9C


12.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13. 제닉스스튜디오, 환경감시 IoT 솔루션 '솔루온' 종근당빌딩 도입
솔루온은 화재, 누수, 정전, 기기오작동 감지 모듈 4개로 이뤄진다. 가스, 수분, 온도, 습도, 전압감지 센서와 정전감지회로가 각 모듈에 탑재돼 있다. 물적 자산 상황을 초 단위로 센싱해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나눠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로 알려준다. 6축 자이로 센서(가속도, 각속도)도 내장해 설치된 센서 기기가 부착 부위에서 이탈했을 때 이를 고지해준다. 관리자는 관제 사이트를 통해 센서별로 모니터링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센서 민감도 조정 역시 가능하다. 다양한 로그 기록을 남기고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능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49


14. 롯데·신동아, 김포 고촌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분양
이밖에 한강시네폴리스 등의 개발호재와 함께 인도어 골프연습장, 러닝트랙을 비롯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의 혜택도 기대된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 세대 환기 시스템, 부스터 펌프 급수 시스템 등으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활동을 돕는다. 김포 고촌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9284


15. 광주TP,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에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 오픈
홍보관에는 광주 공동브랜드에 선정된 △광진산업의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주방TV살균기' △링크옵틱스의 발광다이오드(LED)피부치료기 '벨라룩스' △유씨랩의 '미세먼지신호등' △아이디어스의 '신발살균건조기' △다원디엔에스의 '사물인터넷(loT) 스마트플러그' 등 18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박정배 광진산업 대표는 “기업만의 힘으로는 제품 판로개척에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함께 '광주형 공동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06


16.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공장, EOCR 누적 생산 1600만개 달성
EOCR은 AC 모터, DC 모터 및 3상 또는 단상에서의 전압 보호 기기로 과전류 및 결상 등으로부터 모든 기계를 보호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이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에서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인 ‘EOCR-iSEM’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 센서가 내장돼 다양한 환경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며, 이더넷 통신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계측하여 효율적인 토털 모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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