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AI(인공지능)

2018년 06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6. 22. 01:34
반응형


2018년 06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과 인간의 ‘토론 배틀’ 결과는?
아이비엠 컴퓨터와 이스라엘 토론 우승자 대결
청중들, 인공지능에 한표..."내용이 더 풍부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49984.html


2. 네이버, 클로바 챗봇 빌더 공개…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 챗봇 개발한다
클로바 챗봇 빌더는  네이버에 축적된 검색어 데이터와 언어 사전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한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 학습을 이미 마쳤기에, 대부분의 챗봇들이 응답을 위해 하나의 의도 당 통상 50~100개의 문장 학습이 필요했던 것에 반해, 클로바 챗봇 빌더의 경우에는 10~15개의 문장 학습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답변이 가능하다. 클로바 챗봇 빌더를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자나 운영을 위한 서버를 마련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도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 및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http://platum.kr/archives/102061


3. 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선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었다. 이를 통해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기술을 인간의 가치에 맞춰 길들이기 위해 학계, 산업계, 정부의 각 주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54


4. "AI 처리속도 20배↑"…SK텔레콤이 만든 'AI 가속기'는 무엇?
21일 SK텔레콤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AIX, AI Inference Accelerator)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실제 적용까지 한 것은 SK텔레콤이 처음이다. 손바닥만 한 카드 모양으로 생긴 인공지능 가속기는 우선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와 관련한 서버에 적용됐다. 2016년 인공지능 스피커로 처음 시중에 나온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는 현재 내비게이션·키즈폰·셋톱박스 등에도 적용되어 있다. 지난 1분기 '누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월 실사용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4727


5. KT, 첨단 인공지능 호텔 만든다!
앰배서더호텔그룹과 AI 접목한 호텔 솔루션 구축, 비즈니스 협력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600


6. 그린카, 업계 최초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는 ▲카셰어링 그린카란? ▲그린카 예약하기 ▲가까운 그린존 보기 ▲회원가입 안내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린카가 뭐야?”, “가까운 그린존 어디야?”와 같은 간단한 명령어로 그린카 소개부터 인근 차고지(그린존) 위치, 회원가입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차량 검색부터 예약까지 모든 과정을 AI 스피커로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니야, 그린카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예약 가능한 그린카 차량이 TV 화면에 표시되며, 순서에 따라 "1번 예약해줘" 또는 “2번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손쉽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이후 자세한 예약내역은 등록된 휴대폰으로 URL 링크가 전송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293.html


7. AI Emotional Security: 인공지능 시대, 지능형 블록체인 보안기술 활용해야
인공지능은 미래가 아닌 현재 삶의 일부...머지않아 인간과 인공지능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608


8. 엔비디아, 일반 영상 '슬로비디오'로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엔비디아는 19일(이하 현지시각) 인공지능 기반 슬로비디오 편집 기술을 발표했다. 영상을 8배 느린 속도로 재생하면 영상을 구성하는 프레임(사진 장수)이 줄어 화면이 뚝뚝 끊기는데,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영상 사이 모자란 프레임을 만들어 보충한다. 모자란 프레임을 보충하면 초당 수십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영상이 수백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슬로비디오가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533.html


9. CA 테크놀로지스, 고급 분석 및 AI 통합한 신제품 발표
CA 테크놀로지스가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로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신제품 ▲CA 디지털 오퍼레이셔널 인텔리전스 ▲CA PPM 15.4 ▲CA 오토믹 원 오토메이션 플랫폼 ▲CA 베라코드 소스클리어를 발표했다. CA는 새로운 솔루션이 강력한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을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 사이클(SDLC)을 지원하는 툴과 기술에 통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8643


10. '인공지능의 눈' 시각지능 칩 나왔다…사람 눈처럼 인지
ETRI, 인공지능 컴퓨팅용 시냅스 컴파일러+뉴런칩 기술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497


11. "왓슨은 수십, 수백가지로 변신 가능한 AI"
조 사장은 "왓슨은 수십, 수백 가지로 변신할 수 있는 AI"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용 왓슨과 금융업에 쓰이는 왓슨, 유통업에서 쓰는 왓슨은 이름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며 "각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만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AI로 진화하는 것이 왓슨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심장 질환을 진단하는 왓슨은 심장 관련 엑스레이만 계속 학습해 현장에서 정확하게 심장병을 찾아낼 수 있는 의료용 AI로 진화한다. 반면 공장의 기계들 사진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정상·비정상 여부를 판단하고 실시간으로 장애 여부를 파악해주는 스마트공장용 왓슨도 존재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0147.html


12. MS, AI 스타트업 '본사이'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본사이(Bonsai)를 인수했다고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본사이는 2014년 설립된 강화학습 알고리즘 전문 업체다. 강화학습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유효한 데이터를 선별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본사이 직원은 42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2985.html


13. “A.I가 찾아낸 맛” 롯데제과 ‘꼬깔콘 버팔로윙맛’
롯데제과,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가동하며 스낵시장 분석
‘혼술’, ‘혼맥’ 트렌드에 맞춰 맥주와 과자를 함께 즐기는 ‘과맥족’에 초점
스낵 1위 꼬깔콘에 맥주 안주로 가장 어울리는 버팔로윙맛 적용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8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