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04일 AR,VR, MR 관련 뉴스
2018년 07월 04일 AR,VR, MR 관련 뉴스
1.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접수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공개 공모전이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 요건이나 제한 사항을 두지 않으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시상 규모는 총 1,000만원이다. 이 중 가장 놀랍고도 혁신적인 가상세계를 선보인 작품에게 500만원, 가장 생생하고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보여준 작품에게 300만원, 독창적인 기획력이 돋보이는 작품과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 작품에게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971
2. "으악" 3대 사망사고 예방존 가상현실 체험 실감나네
2018년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안전보건공단 홍보관 '눈길'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91
3. 국회에 등장한 ‘VR 노래방’ 체험
2일(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로비에 ‘수상한 노래방’이 등장했다. 흡사 코인노래방처럼 보이는 작은 공간에는 VR(가상현실) 헤드기기를 쓴 사람들이 화려한 사이키 조명 아래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옆을 돌아보니 VR 기기를 쓴 여성이 화면에서 보이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대화를 하듯 미소를 지으며 VR 체험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5%97-%EA%B5%AD%ED%9A%8C%EC%97%90-%EB%93%B1%EC%9E%A5%ED%95%9C-vr-%EB%85%B8%EB%9E%98%EB%B0%A9
4. [인터뷰] 하태진 버넥트 대표 "증강현실(AR)로 4차산업 중심에 우뚝 서겠다"
-스마트 글래스 Remote AR을 활용, 전문가가 현장의 작업자에게 문제 해결 방안 지시
-AR모니터링으로 스마트팩토리 구현 가능
-Play AR 앱으로 일반인 누구나 증강현실 제작이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7
5. VR·AR로 설계 정밀도 높인다 … 첨단화하는 건축현장
카타르 월드컵주경기장 현장
BIM활용 첨단IT기술 경연장
오토데스크 포럼서 기술조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402109931650003
6. 드래곤플라이, 리얼리티매직에 지분 투자…VR 사업 탄력
VR 테마파크 브랜드 'VR 매직 파크' 사업 전개 속도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21&g_serial=1106405
7. 국토부, 올해 771개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 투자
국토부는 4일 '2018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시점 등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길 찾기, 택시·철도 등 교통이용,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무인기(드론)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총 771개의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예산에 비해 102억원 줄었지만, 사업수는 49건 늘었다. 중앙부처에서는 총 67개 사업에 1981억원을 투입하고, 지자체에서는 704개 사업에 105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4/2018070400920.html
8. 사무실 소개를 VR 거리뷰 처럼 '인디스팟'
온라인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거리뷰'와 유사한 형태로 생동감 넘치는 가게 점포 모습을 비롯해 임직원, 서비스 소개까지 구현하는 플랫폼이다. 룩360은 정지된 360도 사진이나 단순 VR 영상을 한 단계 발전시켜 인터랙티브 요소를 가미했다. 지도 거리뷰에서 화살표를 누르면 현장서 이동하는 듯한 느낌으로 해당 지점 전경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가게(혹은 사무실) 입구부터 내부 공간까지 시점을 이동시키며 360도로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401
9. "한가지 기술만 육성땐 성장 한계..AI·핀테크·VR 등 융합해야"
이 교수는 “1990년대까지는 경제성장에서 기술혁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45% 정도였지만 현재는 60% 이상”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해 경제성장 동력원의 비중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980~1990년에는 △기술혁신 45.1% △노동투입 36.6% △자본투입 18.3% 순이었다. 하지만 2000~2100년 시대에는 기술혁신의 비중이 60.9%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뒤를 이어 노동투입(21.7%)과 자본투입(17.4%)의 비중은 점차 줄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1YDAXO2M
10. "VR산업 핵심은 결국 콘텐츠…불법 콘텐츠 근절이 최우선 과제"
“국내 VR(가상현실)시장은 대기업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산업 분야에 지나치게 치중돼있어요. 결국 답은 콘텐츠에 있는데 이런 콘텐츠제작 업체들이 자생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또 이를 위해서는 공정한 시장 질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무등록 콘텐츠나 불법 콘텐츠를 근절하고, 지적 재산권이 보호돼야 합니다.” 김성광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KOVACA) 사무총장은 3일 ‘대한민국 VR 산업이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703006064
11. 韓 제도 미비, 디지털 헬스케어…"아마존이 탐낸다"
"빅데이터·VR·웨어러블 접목으로 의료계 패러다임 바꾼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6542&g_menu=02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