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자율주행차

2018년 07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7. 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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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바이두 자율 주행 버스, 소프트 뱅크 손잡고 일본 달린다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의 레벨4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미니버스가 올해 말 일본에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4일(현지시각) 연례 인공지능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다. 레벨 4 자율 주행 기술은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된 완전 자율 주행의 바로 전단계에 해당하는 고급 기술이다.
http://thegear.co.kr/16195


2. 포니아이, 자율주행 차량 분야 최고 수준 라이센스 받아
T3 라이센스는 중국 내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얻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허가다. 이 라이센스를 보유한 모든 자율주행 차량은 긴급 상황 대응, 도로 상태 인식, 교통 법규 준수 등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포니아이를 제외하고 T3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은 바이두(Baidu)가 유일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209


3. 우리생활에 밀접한 자율주행 솔루션 제공한다, '스프링클라우드'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 발렛파킹, 무인셔틀 서비스 등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스프링고 셔틀버스 서비스(SpringGo Shuttle Bus Service)'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버스를 이용해 노선버스가 부족한 농어촌이나 도시 그리고 사회취약계층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연계해 고용, 투자, 인구증대 등 지역내 산업의 활성화가 가능하며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5512


4. 반도체 업계, AI·자율주행 선제 대응 위해 'GPU'에 집중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선도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IT 업계가 비주얼 컴퓨팅 역량 강화에 앞다퉈 뛰어들었다. 인텔, 삼성전자 등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선두 업체도 한발 늦게나마 비주얼 컴퓨팅의 핵심인 그래픽 처리 유닛(GPU)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5/2018070500747.html


5. 5세대 르노 클리오, 하이브리드에 반자율주행까지
5일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르노는 최근 5세대 클리오의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3월 경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신차의 모습을 최초 공개할 전망이다. 신형 클리오의 실제 판매는 내년 5월 경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포드 피에스타, 폭스바겐 폴로, 세아트 이비자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소식을 전한 오토익스프레스는 "5세대 클리오는 눈에 띄는 개선이 이뤄질 것이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반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등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최근 촬영된 신형 클리오의 스파이샷을 통해 차량 외관이 현재 모델과는 많이 다른 변화를 암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새롭게 보고됐다고 전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6


6.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부품 '레이더' 올해 개발 완료
차량 외부 360도 감지하는 첨단 센서…2021년까지 양산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3915


7. 中 바이두-쑤닝, "3년 내 배송 로봇 보급"
자율주행차도 양산…AI 기술+물류 네트워크 시너지 기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5074333&type=det&re=zdk


8. 폭스바겐, 카셰어링 사업 진출 계획..′WE′ 플랫폼 론칭
폭스바겐이 내년 새로운 카셰어링 플랫폼 'WE'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위르겐 스탁만( Jürgen Stackmann) 폭스바겐 브랜드 세일즈 부문 총괄은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폭스바겐은 현재 카셰어링 브랜드에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직접 카셰어링 서비스 플랫폼 시장에 진출하며 발을 넓힐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5/2018070500817.html


9. 현대자동차, 커넥티드 카 ’두뇌’ 기술 협업 가속
이 분야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 오토톡스다. 오토톡스는 2008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돼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통합 유·무선 네트워크 제어 기술과 첨단 보안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용 통신 칩셋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가별 상이한 V2X 통신 표준에도 동시에 대응이 가능한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및 IT 업체들과의 다양한 협업, 그리고 실증 경험 등을 바탕으로 강력한 커넥티비티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오토톡스는 도요타와 삼성 등 글로벌 유수 업체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연이어 이끌어 내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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