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7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마크.스페이스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웹사이트 구현 지원
VR과 AR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TV 프로그램으로도 소개된 바 있는 VR 게임 ‘리치스 플랭크’, AR 게임의 대표주자 ‘포켓몬 GO’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 VR과 AR을 이용한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확인할 수 있기도 하다. VR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분야 중 하나는 부동산 서비스다. 방문하기 힘든 지역의 부동산을 VR로 촬영, 이용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93
2.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협조를 통하여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하였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826414139
3. 가상 현실로 공황 장애, ADHD 치료한다
가상 현실(VR) 기술로 공황 장애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의 자가 관리를 돕는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코리아메디케어, VR 콘텐츠 전문 기업 에프앤아이(FNI), 강남세브란스병원, 셀바스에이아이(셀바스AI) 등 4개 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18년 가상 증강 혼합 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정돼 VR 기술로 공황 장애, ADHD 자가 관리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4개 기관은 2019년까지 공황 장애와 ADHD의 관리 통제를 돕는 모바일 VR 콘텐츠를 개발한다. 올해 11월까지 일부 콘텐츠를 먼저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28516
4. 애플, VR 페인팅 개발 중
애플은 최근 '사이버 페인트(Cyber Paint)'앱을 제작한 스털링 크리스핀을 영입했다. 사이버 페인트는 사용자가 VR헤드셋을 착용하고, 모바일 가상현실에서 2D나 360도 3D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 앱이다. 생생한 색채와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강점이다. 그는 “오큘러스고, 기어VR 등 VR헤드셋을 사용해서 자연스러운 360도 이미지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사이버 페인트는 오큘러스고, 기어VR, 바이브 포커스 등 대부분의 VR헤드셋에서 이용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26
5. 브이알카버, 중국 제1의 VR시뮬레이터 개발 및 제조사 'Funin VR'과 MOU 체결
'브이알카버'는 모듈 관련 중국 생산 및 판매에 대해 중국 제1의 VR시뮬레이터 개발 및 제조사인 'Funin VR'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브이알카버와 Funin VR는 공통투자한 R&D회사를 중국에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며 한국 내에 중국 Funin VR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2년 북경 동계 올림픽을 겨냥한 다양한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03425
6. '시선추적기술' 스타트업 비주얼 캠프,18억 5천만원 투자 이끌어내
모바일 시선추적(eye-tracking), 차세대 핵심기술로 두각
신한-코그니티브·캡스톤파트너스·코리아에셋·신한DS로부터 투자 유치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6
7. 폭염 날려줄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열려
올해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래킹 외에 공포 가상현실(VR)체험관, 팔도귀신한마당, 러시아 국립극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호러 트래킹은 놀이시설에서 공포 체험관과 비슷한 형식으로 십리대숲 오솔길 240m 구간 중간중간에 귀신들이 갑자기 등장해 공포를 선사한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이는 공포체험 가상현실 체험관은 다양한 장르의 공포 영상물을 실제에 가까운 영상과 소리로 재생해 입체적인 공포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80753
8. 메디치이앤에스, 인천 SW융합클러스터 'VR, AR 및 IoT 융합 과정’ 교육생 모집
메디치이앤에스는 VR․AR 및 IoT 분야 취업 지원을 연계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다음달 15일(수)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SW융합클러스터에서 주관하는 취업지원 교육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기간 동안의 중식도 무상 지원한다. 교육대상은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또는 사물인터넷 서버 개발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자 또는 인천 지역 대학 졸업 예정자와 기 졸업자,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 준비자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132
9. 서핑장까지…쇼핑몰이 신난다
11월 문여는 롯데아울렛 용인…국내 쇼핑몰 첫 실내 서핑장
타임스퀘어·아이파크몰 등 VR·공포체험관 등 속속 확대…온라인에 뺏긴 고객유치 전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81222&sID=501
10.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방학
1일과 8일에는 경기대학교 첨단미디어테크랩과 함께 가상현실 미디어 교실을 진행한다. 나만의 가상현실 세계를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를 접해볼 수 있어 아이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미디어교실은 보다 많은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제1동 자치회관과 경기대학교 첨단미디어테크랩에서 진행된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731090039
11. 국립수산과학원, 독도 수중세계 사진 전시회 포항서 개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도 수중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아름답고 다채로운 해양생물 60여 종의 사진과 계절별 생생한 모습을 담은 수중 동영상이 소개됐다. 특히 독도 주변해역에서 직접 채집한 20여 종의 어류 박제 외에 독도(동도, 서도) 주변 바다 속 수중생태계와 지형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3553287426
12. 집중하면 체감온도 뚝...집에서 즐기는 공포게임
진행방식 역시 공포감을 높이기 위해 액션을 최소화하고 적을 피해 숨고 도망치는 행동이 주가 된다. 또한 시점도 이용자의 눈으로 보는 듯한 1인칭 시점으로 바뀌었다. 더불어 1인칭 시점인 만큼 가상현실(VR) 헤드셋인 PSVR을 지원해 더욱 몰입도 높은 플레이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1095654&type=det&re=zdk
13. 대구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공모
1기 체험단원들은 CES전시회 참관과 함께 구글, 애플 등의 글로벌 기업 본사방문 및 스탠포드대학교 특강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도 실시하며 해외진출을 위한 멘토링도 받았다.
이번에 선발할 2기 참가자들에게는 미국 방문 이전에 IoT(사뭉인터넷), VR(가상현실), 드론, 3D프린팅 등 4차산업혁명에 대한 교육과 1박 2일 사전교육 캠프 등을 실시하고 1기 청년체험단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해 현지체험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48333
14. "넷플릭스 韓 공략 강화···위기가 기회될 수 있어"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박사는 "이제 업체들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같은 기술적 요소가 될 수 있고, 미디어 포맷이 될 수도 있다"며 "스낵컬처(과자를 먹듯이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같은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포맷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2009년 아이폰이 들어올 때와 비슷한 것 같다"며 "들어오는 걸 막기는 어렵고 우려만 할게 아니라 이를 어떻게 대응할지를 강구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13689
15. 中, 글로벌 AR·VR 시장서도 큰 손
2016년 한 해 중국의 AR·VR 투자 금액은 14억달러 규모에 달했으나 지난해 상반기엔 1억2900만달러 규모로 급감했다. 이와 관련, 한국VR산업협회 관계자는 “부실 업체가 정리되고 시장이 내실화되는 단계에 들어갔다”며 “투자 금액 감소와 별개로 글로벌 전체 AR·VR 시장 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4
16. LG유플러스, '체험 가능' IPTV 출시…음성인식 모듈 추가
U+tv 아이들 나라 2.0은 고도화된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을 놀이 플랫폼에 적용한 서비스. 아이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놀이를 할 수 있게 했다. 실제로 아이가 직접 그린 물고기 그림이 TV 수족관 속으로 나오기도 하고, 직접 그린 그림들을 촬영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나오는 놀이도 즐길 수 있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0731143943308578c769af4f_1
17. LG유플러스, 증강현실 기술 앞세워 ‘5G 서비스’ 선도한다
5G 상용화시 현재 적용된 일부 AR기술 활용
기술 장벽 낮추고 지속적 업데이트 통해 콘텐츠 다양성 확보
http://www.dailian.co.kr/news/view/729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