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8년 09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친환경차'에 집중…"경쟁력 확대 기대"
"독자 기술 인정…고객 다변화에 따른 규모의 경제 확보 가능"
http://www.inews24.com/view/1128898
2. 보험연구원, 자율주행차 상용화 앞서 자동차보험 역할 논의
보험연구원이 오는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앞서 자동차보험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보험연구원은 다음달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보험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85
3. 푸조, 2018 파리모터쇼서 자율주행 컨셉트카 등 모델 3종 월드프리미어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30
4. 인명사고가 자율주행 자동차 발전 방해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5
5.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R&D 인력 1000명으로..미래車 기술 선도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자율주행 기술의 부가가치가 워낙 큰 데다 이를 확보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영원히 도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012330) 역시 미래 성장 동력을 담보하기 위해 관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부품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R&D) 투자 비용을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1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 기간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19344712&mediaCodeNo=257&OutLnkChk=Y
6. [4차산업혁명] 켐트로닉스, 자율주행 기술로 유럽 진출 본격화
중견련 회원사 켐트로닉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8 ITSWC' 참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948
7. 엔비디아 2018 GTC 유럽에 벤츠·BMW 총출동
GTC 유럽은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AI(인공지능) 개발자 콘퍼런스로, 컴퓨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레이닝과 인사이트 등을 주요 전문 기술자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GTC 유럽의 주제는 ‘자율주행차’,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빅데이터’, ‘고성능 컴퓨팅’, ‘VR’ 등이다. 자율주행 시대가 가까워짐에 따라 2018 GTC 유럽에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기술 리더들이 참가한다. 이들이 개발하고 있는 최신 자율주행 콘셉트카의 전시와 시험 주행도 진행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3239.html
8. 자율주행카트·로봇도우미…쇼핑 편의성에 힘쏟는 이마트
카트를 밀 필요 없이 자유롭게 물건을 고르고 담는다. 원하는 상품을 로봇이 척척 안내해 헤맬 필요가 없다. 앞으로 쇼핑은 IT기술과 결합해 상상 이상으로 달라질 전망이다. 이마트는 4차산업혁명에 맞춰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위해 자율·주행카트, 로봇 도우미 등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2701001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