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10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BS, 360도 가상현실 토크쇼 '레드 테이블' 공개
KBS는 가상현실(VR)을 적용한 토크쇼 '레드 테이블'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레드 테이블'은 KBS 아나운서들이 기획·연출하고 KBS 방송기술연구소와 KBS 미디어텍의 기술 협업으로 제작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5/0200000000AKR20181015152400005.HTML
2. 이젠 가상현실서 영화관 데이트...SKT-SKB '옥수수 소셜VR' 출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영화관을 가는 대신 집에서 VR 기기를 쓰고 함께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가상현실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상용화했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51
3. 맘모식스, VR 소셜 네트워크 게임 `갤럭시티` 테스트 일정 공개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소셜 네트워크 게임 ‘갤럭시티’의 베타 테스트를 스팀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플랫폼에서 11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42107
4. 한라, 드론활용 VR촬영 공정관리, 측량 3D 현장관리 등 IT신기술 공개
드론 VR 촬영 공정관리, 드론측량 3D현장관리, 모바일검측앱 3종
한라는 드론 관련 기술을 건설 현장에서 적극 활용한 바 있어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64
5. 한전KDN, 전력 설비관리 효율 향상을 위한 AR·VR 기반 솔루션 확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같은 첨단기술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의 작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이런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설비관리를 통해 전력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AR·VR 기반의 eRMI(energy Realistic Media Interface, 에너지실감미디어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9
6. 부산가톨릭대 응용과학대, 학생, 학부모 대상 이색체험 진행
응용과학대학 소속 각 학과는 특성에 맞춰 ▲환경공학과 '정수처리시스템 체험' ▲산업보건학과 '안전관리자 체험' ▲환경행정학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실험실 안전 체험' ▲컴퓨터공학과 '컴퓨터의 동작 원리 체험' ▲소프트웨어학과 '3차원 실감형(VR/AR, 3D 프린터, 드론) 콘텐츠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015000065
7. 연천군-KT, 통일평생교육을 위한 '실감미디어 활용' 협약
이번 협약을 통하여 KT에서 출시하는 실감미디어(AR, VR)를 전곡읍 은대공원에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제3회 연천군 통일평생교육 박람회’내에서 시연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10월 중 VR기기를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과정 개설과 청소년 대상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코딩교육을 진행하여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m.onulnews.com/44978
8. 충북대, 4D 공학콘서트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
홍길동팀은 “요쪽조쪽”이라는 이름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가상현실(VR)기술을 중심으로 쉽고 간편하게 지역사회의 이쪽저쪽을 기기 하나만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대표하는 기술 중 가상현실(VR)을 이용하여 간접 체험할 수 있는 HMD와 구현된 안드로이드 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단순한 모션을 사용하여 기기를 간단히 작동 및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