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10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통사, 5G 킬러콘텐츠 VR시장 공략 ‘박차’
SKT, VR·미디어·소셜 커뮤니티 결합
LGU+, 아이돌Live에 5G 접목…“1020세대 공략”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4068
2. 진안경찰서, 홍삼축제장 교통안전 VR체험 ‘인기’
전주 텔로스(Telos)는 독특한 포인트와 컨셉으로 창의적인 아이템을 창출하는 디자인/마케팅 회사로 이번 VR영상의 제작 포인트를 사용자의 반응을 보다 실감나게 이끌어 내고 영상 체험이 끝난 후에도 교통안전에 대한 깊은 각인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VR은 가상현실 체험으로 운전자들이 영상을 시청하면서 실제 본인이 체감하는 것처럼 느껴져 홍보효과가 더욱 뛰어나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반응이 좋았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046
3. LGU+도 바꿨다...통신3사 청소년 ‘완전무제한’ 요금제 시대
LGU+ ‘추가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청소년 요금제’ 출시
SKT·KT도 1020 완전 무제한 요금제로 개편 완료
5G 시대 맞아 콘텐츠 주요 소비층 공략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1DCYOD
4. SKT, 오픈플랫폼 전략 박차…이번엔 스마트팩토리
이후 SK하이닉스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SK텔레콤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면서부터 양사는 각자의 길로 돌아섰다. 이 과정에서 그루터 전 임원의 SK텔레콤 사업 지원 논란 및 타조개발 관련 기여도 이슈가 불거지기도 했다. 현재 SK텔레콤은 오픈소스 생태계 강화를 위해 5G 인프라 개선에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및 가상네트워크, 가상현실 등으로의 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픈스택 헴(Helm)을 기반으로 컨테이너화된 오픈스택 플랫폼을 구축하고, SK텔레콤 버전을 내놓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816
5. AMC BLUE, Pandroyty · Max VR과 3자 업무 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통합 플랫폼 기업 AMC BLUE(대표 David Kim)는 글로벌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업 Pandroyty(대표 Miura, Keiji Tokairin), 3D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콘텐츠 서비스 기업 Max VR(대표 박범진)과 18일 3자 업무 협약을 체결 하였다. 협약서에는 블록체인(Block chain) 및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공유, 로열티 프로그램 서비스 활용, 온·오프라인 마일리지 마케팅 및 콘텐츠 협업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494
6. 'VR의 모든 것' 한 자리에...'VR EXPO 2018' 내달 18일 개최
국내외 200여개 기업 참여...엔터테크 분야 투자자 30여명 매칭 프로그램 진행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810
7. 남녀노소 제약 없이 야구를 생생한 타격감과 함께 즐기는 스크린야구
국민 스포츠로 거듭난 야구에 최근 스크린스포츠 열풍이 맞물려 실내에서 야구를 생생한 타격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야구의 붐이 높아지고 있다. 가상현실(VR) 놀이문화와 국내 스크린스포츠 기술의 발전은 실제 야구경기에서 이뤄지는 타격감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안에 구현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902109923813009
8. 지구촌 ‘5G’집중…내년 속도 20배 빨라진다
최대속도는 지금의 20배, 체감속도는 최소 10배 늘고, 지연시간은 최대 10분의1로 줄어든다.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게 되면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킬러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 디바이스 전쟁도 뜨거워진다,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통신네트워크가 새롭고 획기적인 디바이스로 확장되며, 궁극적으로 사물인터넷을 넘어 IoE (Internet of Everything)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보인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1900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