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사물인터넷

2018년 1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11. 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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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술로 통신주 작업 노동자 추락·감전 막는다
공단이 개발한 시스템은 통신주에 설치되는 신호감지장치인 '비콘'(Beacon)과 노동자 휴대전화에 설치되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로 연동된다. 비콘이 설치된 통신주에 노동자가 접근하면 휴대전화에서 경고음과 함께 '기상 악화시 작업을 중단하세요' 등 안전수칙을 알리는 음성 메시지가 나온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비콘 주변 풍속과 기온 등 작업 환경 정보가 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052200004.HTML


2. IoT 보안 위협하는 다크 구글
검색 사이트 쇼단, 활용 따라 ‘창’ 또는 ‘방패’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B%B3%B4%EC%95%88-%EC%9C%84%ED%98%91%ED%95%98%EB%8A%94-%EB%8B%A4%ED%81%AC-%EA%B5%AC%EA%B8%80


3.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이번 사업은 규제 중심의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에서 자율적 참여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참여 시설의 실시간 공기측정 결과를 사용자, 관리자가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저비용 환기시설 모델링을 도입, 측정치와 자동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실내공기를 개선하고, 시스템 구축과 함께 공기질 정밀측정 및 교육컨설팅을 실시하여 시설 운영자의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게 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4. “아태 지역 진정한 ‘지능형’ 기업 지난해에 비해 10배 증가”…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이 지역 평균 점수는 2017년 49포인트에서 2018년 63포인트로 상승해 사물인터넷(IoT) 채택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해당 지수는 기업들이 지능형 기업을 정의하는 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하는지를 측정한다. 전반적으로 이는 IoT 도입 및 투자 규모의 지난해에 비해 성장세를 나타내며, IoT 도입에 대한 기업들의 반감이 줄어들고 IoT 솔루션을 조직 전반의 미래 성장을 촉진할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새로운 모멘텀을 강조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1317


5. IoT 가전에도 결제 연동 서비스 확산
가전제품에 온라인 결제 연동 서비스가 확산한다. 제조사는 사물인터넷(IoT) 가전 플랫폼을 확장하면서 결제서비스 연동도 강화한다. 냉장고·TV 등 대표 가전을 중심으로 결제 연동 서비스가 고도화한다. 가전제품과 결제 서비스 연동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냉장고·TV에 결제 연동 서비스를 접목한다. 온라인 쇼핑몰·카드사 등과 제휴한데 이어 최근에는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서비스도 접목해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391


6. 위험작업은 원격으로…2030년 ‘스마트 건설’ 완성
스마트 건설기술은 전통적 토목건축 기술에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을 접목하면 건설 대상 부지를 드론이 항공 촬영해 신속·정확하게 자동 측량을 하거나 위험한 작업은 원격 관제로 건설장비들이 자율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영국이나 일본 등 해외 건설 선진국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일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을 하는 수준으로 현장 활용은 미흡한 실정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C%84%ED%97%98%EC%9E%91%EC%97%85%EC%9D%80-%EC%9B%90%EA%B2%A9%EC%9C%BC%EB%A1%9C2030%EB%85%84-%EC%8A%A4%EB%A7%88%ED%8A%B8-%EA%B1%B4%EC%84%A4-%EC%99%84%EC%84%B1


7. 치명적인 증거 찾아내는 '디지털 포렌식' …이젠 IoT·AI스피커로 확장
더 나아가서 전문가들은 디지털 포렌식 기술 대상이 사물인터넷(IoT), AI스피커, 자율주행차량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자율주행차량의 경우 이동경로, 스마트폰 연동 정보 등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자동차 포렌식 기술이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처럼 다양한 기기의 디지털 포렌식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디바이스는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 특히 IoT 장치의 경우 클라우드에 더 많은 데이터가 저장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324


8. 울산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기술고도화 속도낸다
세미나에는 국가산업단지 내 지하배관 소유기업체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방안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신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울산 국가산단 지하 배관 안전관리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플랫폼 △국가산단 사외 관로 안전관리 △사물 인터넷 기반 지하 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확산 등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47


9. '스마트시티 조성 속도'…광주시-퀄컴연구소 업무협약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미국 퀄컴연구소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는 교통환경이나 공공서비스 등 도시의 문제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해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개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139000054.HTML


10. ‘기술있는 곳에 LG 있다’… 스타트업과 손잡고 ‘로봇名家’구축
1999년 설립된 로보티즈는 제어기, 센서모듈 등 하드웨어뿐 아니라 모듈 관리 프로그램, 로봇 구동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로봇 솔루션과 교육용 로봇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회사다. 특히 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동력 구동장치)’를 독자 개발해 국내 기업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0101035821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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