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주해녀의 삶, 구글 가상현실 프로젝트로 재탄생
와이진 수중사진작가·조재희 감독 구글 등 지원받아 마라도서 촬영
고화질·3D 가상현실 도입 현실감 있게 해녀 삶·문화 간접체험 가능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652
2. 경기대, 찾아가는 VR체험 교육 진행
-이동식 VR 시뮬레이터 활용, 기술의 지역적 편차 극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61337461
3. "손등에서 촉감 전달" 독특한 컨셉트의 VR 컨트롤러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와 연방공과대(ETH Zurich)가 공동 개발한 '덱스터ES(DextrES)'는 가상공간 내에 있는 물체를 실제처럼 잡고 만지며 조작할 수 있는 장갑형 컨트롤러다. HTC바이브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에 달린 모션 캡처 컨트롤러와 다르게 물체를 자연스럽게 잡고 이동하고 들어 올리는 느낌까지 재현하기 위해 장갑형으로 개발됐다.
http://thegear.co.kr/16405
4. 4G 자율차 1m 간 뒤 브레이크, 5G는 3㎝…내달 5G 서비스
SK텔레콤이 지난달 출시한 ‘옥수수 소셜 VR’의 경우 최대 8명이 가상 공간에 모일 수 있다. 1인칭 시점으로 360도로 돌려 볼 수 있는 가상 공간에서 참여자들과 ‘옥수수’의 동영상을 함께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KT도 12일부터 ‘스페셜 포스 VR’ 등의 서비스를 출시한다.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 최대 10명이 가상 공간에서 만나 슈팅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137?cloc=rss|news|total_list
5. 안방 VR시대… 농구장-공연장 맨 앞줄 같은 현장감에 탄성
KT-SKT 잇따라 서비스 시작… 현장서 볼수 없는 영상까지 제공
화질-사운드-장비 무게 개선… 어지럼증 줄이고 몰입감 높여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105/92743049/2
6. 서울대, 넓은 시야각 AR안경 위한 경량 평면 렌즈 개발
서울대 공대는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안경의 근본적인 문제점인 시야각을 대폭 향상시키는 경량 평면 나노 소자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이미지를 합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재 구글의 구글 글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비롯한 다양한 증강현실 안경과 HMD(Head Mounted Display) 제품이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02
7. KT-CGV, 스마트 영화관 구현 나선다
게임·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고 영화 통합 마케팅 공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090241
8. 삼성, 新AR 클라우드 서비스 공개
연례 개발자행사서 발표…다양한 기기로 AR 콘텐츠 실행
http://www.inews24.com/view/1138261
9. 인제 귀둔초 'AR/VR'로 학교 수업에 날개를 달다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136510
10. 온 몸으로 즐기는 애니메이션 축제 서귀포서 첫선
위놉스의 비밀의 바람 숲 가상현실 체험, 아트피큐의 꼬마해녀몽니 증강현실 체험, 그리메의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피앤아이컴퍼니의 캐릭터 만들기, 로봇스퀘어의 로봇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845
11. 가천대, 체험형 캠퍼스 투어 인기
가천대는 우선 △VR(가상현실)체험 및 프로그램 코딩 △연기학 강의 및 연기 실습 △전자현미경 실습 △곤충강의 및 곤충 탐지·추적 체험 △자동차주행 및 충돌 시뮬레이션 등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학생, 교사들의 반응을 반영해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53846619403096&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