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 아이는 자라서 ‘VR 우주인’이 됩니다...가상현실이 세상을 바꾼다
美 싱크탱크, 가상 쇼핑·군사 훈련·의료 시술 등 VR 적용 산업군 19개 제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4458
2. 가상 현실·증강 현실로 수업
강원도교육청이 2018년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로 30개교를 지원한다. 원주에서는 고산초, 북원초, 신림초, 원주삼육중, 육민관중, 학성중 등 6곳이 선정됐다. 선도학교에는 무선인터넷망 구축과 스마트 기기 지원을 통해 점차 디지털교과서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책 대신 디지털 기기를 교과서로 활용하는 수업은 다양한 학습자료 및 기능 등을 활용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자, 친구들과 소통 및 협력하는 학생 중심의 수업이 가능하다. 기존 교과 내용에 사진,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자료가 들어 있어 학습자 흥미 유발은 물론,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한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69
3. 인도네시아 VR 테마파크 체험존, ‘KOVEE’ 개소
약 200평 규모의 KOVEE는 동남아시아 K-컬쳐 복합문화공간으로 ▲1인칭 액션 슈팅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워킹 어트랙션 존(Walking Attraction Zone)’ ▲VR 리듬액션 게임인 <비트세이버 아케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리듬 게임 존(Rhythm Game Zone)’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모션이 돋보이는 ‘인터랙티브 존(Interactive Zone)’ ▲VR을 이용한 한류 공연 및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존’ ▲공포나 스포츠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바이브 존’ ▲헬리콥터·수상바이크 등 어트랙션 기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존(Simulatior Zone)’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2239
4. VR·AR을 주제로 한 ‘2018 테크플러스(tech+) 용산’ 개최
이날 국내 최고의 미래학자로 알려진 정지훈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장)는 ‘VR·AR 기술트렌드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VR·AR 분야의 성공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저서 ‘감정수업’으로 대중적으로 친숙한 강신주 작가는, ‘반혁명으로서 4차 혁명에 맞서며’라는 주제로 가상현실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논의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03/93126675/1
5. AI·VR·로봇…혁신 의료기기 100개 키운다
8월엔 JLK인스펙션과 루닛의 제품이 나란히 AI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 의료 분야에 AI, 가상현실(VR), 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 빠르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덕분이었다. 김동민 JLK인스펙션 이사는 “식약처가 2016년 12월 AI 의료기기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인허가 과정에서 멘토링을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시행착오를 줄인 것은 물론 기술을 상업화하는 데 많은 공부가 됐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88541
6.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 신 비에르' VR버전 스팀 출시 예고
일본 동인게임개발팀 '프로젝트 YNP'는 오는 12월 12일 스팀을 통해 자사 신작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 신 비에르(VI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개발사는 앞서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시리즈 판권을 확보했고, '사이버 포뮬러 신 드라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출시한 '비에르'버전 역시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데 힘입어 스팀을 통해 글로벌 공략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71
7. LG전자, 태국 최고층 건물에 올레드 사이니지 설치
LG전자는 엘리베이터 문을 제외한 내부 벽, 천장 등 4면을 모두 올레드 사이니지로 감싸 마치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 2대에는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56장이 투입됐다. 이용객들은 1층에서 78층 전망대까지 오르는 50초 동안 4면을 둘러싼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하늘에서 바라본 방콕의 다채로운 모습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3084644
8. 차세대 스마트폰, 3D 센싱 '부상'
레퍼런스 디자인은 제조사가 권장하는 설계 표준이란 뜻이다.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퀄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ams의 센서 기술을 합쳐 양사는 3D 센싱이 가능한 스마트폰 솔루션과 플랫폼을 판매하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제조사가 대상이다. 알렉산더 에버케 ams 최고경영자(CEO)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를 위한 고품질의 3D 센싱 솔루션을 상용화하겠다”며 “액티브 스테레오 비전, 구조광(SL), TOF(Time-of-Flight) 기술을 모두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3000227
9. 울산안전체험관 내 원전재난 체험시설 '보완 결정'
또 원전사고를 가정한 가상현실(VR) 체험의 내용이 총으로 장벽이나 장애물을 부수는 등 재난 시 대응요령 보다는 오락성에 더 치우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이번 보완 사업의 세부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피해사례 위주의 전시와 원자력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이 이뤄질 것"이라며 "가상현실(VR) 체험은 이번 보완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491934
10. 국립공주박물관, 마이크로소프트와 360도 VR 박물관 개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충남 공주시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기반의 360도 VR(가상현실)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VR 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14곳의 각 지역 박물관과의 협동 프로젝트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저장, 기록, 관리하고 전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3058100017
11. 눈길까지 분석… 더 진화하는 VR
비주얼캠프, 시선 추적기술 활용
서틴스플로어와 콘텐츠개발 협력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15
12. LGU+, 골프레슨 예능 '쉘위골프' 공개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되며, 이달 중 U+비디오포털에서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U+골프의 ‘출전선수 스윙보기’ 영상에 SBS골프 해설위원 장훈석 프로의 전문 해설과 레슨이 포함된 영상,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 및 단계별 1분 레슨 영상도 추가 제공된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