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전기자동차

2018년 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12. 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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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아파트 내 '충전기 설치' 갈등…눈칫밥 먹는 '전기차'
아파트 단지 안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는 문제를 두고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내가 사는 곳에 충전소를 갖고 싶고, 그 외 사람들은 주차공간이 없어지는 것에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281/NB11737281.html


2. 美 커들로 ,“전기차 정부보조금 없애길 원해··시기는 언제가 될지 미정”
“오바마 정부 때 도입된 보조금도 끝낼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12X9JQ


3.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관심 폭발에 "年 생산량 확대"
당초 2만대 목표서 상향...2025년까지 전기차 라인업 50%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075404


4.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마저... '차이나쇼크' 빠진 韓
中 세자릿수 성장...톱10에 절반
파나소닉 출하량 늘리며 1위 수성
LG화학 4위·삼성SDI 6위 그쳐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2OF47T


5. "상용 전기차 경쟁력, 지금은 중국이 1등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 "볼보 · 닛산 등 외국 브랜드 전기차 생산 박차...중국 맹추격"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66


6. 미세먼지 저감, 정부 대책대로 전기차 보급하면 해결될까?
‘3차 에너지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충분한가?’ 토론회
http://www.vop.co.kr/A00001359136.html


7. 현대자동차, 유럽이 인정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인재를 스카웃하고, 고성능차 개발, 그리고 적극적 모터스포츠 마케팅 등을 통해 유럽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 판매댓수는 여전히 괜찮으나 영업이익이 반타작 나는 극심한 부진을 타계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고성능 모델 또는 럭셔리 모델의 판매 증가이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이런 점에서 유럽 언론의 호평을 받기 시작하는 청신호를 켜고 있다는 평가다. 유럽의 저명한 언론매체로부터 4일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등의 호평을 연이어 받았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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