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년 12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JB,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천안·아산 테스트베드···도시배관 안전 측정장치 설치
종합모니터링시스템 연내 구축, 데이터로 분석력 높여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2
2. 생활 에너지로 사물인터넷(IoT) 움직인다
사람의 체온이나 움직임, 진동 등 생활에너지를 전력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해마다 100여건 이상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워치 등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와 사물인터넷(IoT) 사용이 급속하게 증가됨에 따라 이들 기기의 전력원으로 쓰이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도 발전하는 것. 특허청은 6일 최근 10년(2008-2017년) 에너지 하베스팅 관련 특허가 총 1370건 출원됐다고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6697
3. "내년엔 5G 사용 본격화…사물인터넷ㆍSDNㆍ엣지컴퓨팅 발전 가속화"
① 5G 시대 개막으로 IoT, SDN, 엣지 컴퓨팅 발전 가속
2018년 12월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2019년에는 5G 사용이 본격화된다. 속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데이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서비스에 발맞춘 디바이스들이 2019년에 시장에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5G 활용도는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1
4. 김군호 에어릭스 사장, “굴뚝산업을 아는 IoT 기업 되겠다”
“막연히 사물인터넷(IoT) 분야와 연관된 기업이라기보다는 '굴뚝산업을 아는 IoT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에어릭스는 전통적인 굴뚝산업 기업이었지만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시너지와 부가가치를 만들었고 IoT를 접목해 굴뚝산업을 배경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196
5. 유망 ICT 기업, 중국 혁신의 도시 선전에서 내일을 만들다
실리콘밸리에서 2012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K-Global@ 행사는 ICT 포럼, 전시·수출상담회, 스타트업 IR 등으로 이뤄진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 개막 행사인 한·중 ICT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한·중 협력 방향’을 주제로 고공산업연구원 장사오페이 대표의 발표와 함께, Gosuncn 장타오 부총경리, SKT 박재홍 매니저 등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세부 기술별로 양국 산업 동향 및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27
6. 핸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스마트기술 혁신 대상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시상식에서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가 ‘스마트기술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IoT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 성과들을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53941
7. 웨스턴디지털, RISC-V 개발·생태계 확장 지원 오픈소스 혁신 3가지 공개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 및 RISC-V 프로세서 개발 위한 혁신
코어부터 엣지까지의 특수 목적 아키텍처 개발 촉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44
8. LG전자, 웹OS 스마트TV 이어 車·로봇에도 확대 적용
LG전자는 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기술(IT) 행사 'Qt 월드 서밋 2018'에서 기술 발표 등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웹OS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LG전자는 딥씽큐,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웹OS에 적용하는 기술, 디스플레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는 웹OS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사물인터넷(IoT)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를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15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