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7년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경기도서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열린다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달 자율주행셔틀 시범 운행을 시작하는 경기도가 한 달 앞서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16일 개막식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무인셔틀의 실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9853
2.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공개 시연...'자율주행 시대 곧 온다'
웨이모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자율주행차량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이 스스로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시연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200km 떨어진 공군기지를 개조한 실험시설에서 이뤄졌다. 이곳은 실제 도시처럼 신호등, 횡단보도, 철도 교차점, 거리, 도로, 골목길 등을 재현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960
3. KT, 로고 노출 없어도 ‘평창 올림픽 5G 홍보’ 짝짓기로 돌파구
KT가 개발한 360도 VR(가상현실)·타임슬라이스 등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도, 자율주행버스도 직접 마케팅할 수 없게 됐다. 대신 KT의 기술을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짝짓기’ 하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10600025&code=930100
4. [262] 도로 불평등의 시대
부분적 자율 주행이 이미 가능한 도로에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옆 차가 자율 주행 중이란 사실을 인식한 운전자들이 평소보다 더 험악하게 운전한다는 사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3219.html
5. 골드만삭스 "GM, 전기차 1위 쉽지 않을 것"…투자의견·목표가 하향
GM의 전기차, 자율주행차 개발 및 생산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포드(NYSE:F), 도요타(NYSE: TM)와 같은 전통적 라이벌 뿐만 아니라 테슬라, 웨이모 등 신흥 강자들과도 경쟁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601.html
6. 경기도, 로봇·AI·바이오 R&D에 5년간 7천725억 지원
특히 로봇과 인공지능(AI), 바이오 산업,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맞춤형 연구개발(R&D)에만 7천725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49300061.HTML
7. 한동대 학생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입상
한동대학교는 히즈카(HisCar) 팀이 최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을 차지해 상금으로 500만 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113057462459
8. 일취월장 티볼리 아머 예뻐지고 조용해지고
국내에서 반자율주행 기능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자동차들은 크게 LKAS(주행조향보조시스템)과 SCC(스마트크루즈컨트롤)의 두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이 조합되면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가 일정 구간 스스로 달린다. 티볼리는 이 중에서 LKAS를 지난해 2017년형을 출시하면서 탑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6&field=&keyword=&page=0&no=20465
9. 산학연 자율주행 연합체 ‘어라운드 얼라이언스’ 발족
▲사고 위험 없는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및 주행 인지·판단 소프트웨어 고도화 ▲범용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 ▲주요 소프트웨어 오픈 소스 제공 ▲인재 양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9
10. 현대기아차,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친환경차로 미래차 시대 앞당긴다
올해 1월 CES에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의 실 도로 시승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첫 공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전기차 기반의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레벨1에서 5까지 5단계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자율 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 4를 만족시켰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711/sp20171101093644136990.htm
11. 4차 산업혁명, 대학이 뛴다.
국민대는 최근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대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성과를 소개하는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민대는 3D 프린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는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잇달아 내고 있다. 이를 학부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교양부터 전공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과목을 개설했다.
http://www.etnews.com/20171101000331
12. 탱크도 ‘자율주행기술’…알아서 척척 운전, 민간 차량만 하나
정찰차량은 물론 중무장 탱크에도 적용, 시제 차량들 선보여,
"전투 때 가장 앞서 싸우는 건 병사가 아니다"
자율주행기술 개발 업체들은 “무기에 적용말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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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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