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7년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내년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웨이모는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웨이모는 최근 미국내 3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도입될 것인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크라프칙 CEO는 “2020년이 아니라 오늘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0
2. 도요타, 자율주행차에 '르네사스' 칩 2종 채택
이들 칩은 도요타의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돼 주변 인식, 운전 판단 등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 기능을 제공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7
3.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위챗’으로 유명한 중국 소셜 미디어 업체인 텐센트(Tencent)가 독자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고 블룸버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텐센트는 올해 3월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지분 5%를 확보, 4대 주주로 부상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4. 미래 바꿀 '4바퀴' 혁명...'합종연횡 급물살'
머잖은 미래에 ▲더 이상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커넥티드카 ▲소유 대신 공유하는 차(카셰어링) ▲순수 전기차 등 4가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880.html
5. “광화문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시승해보세요”
오는 18일 광화문 일대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도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일반 차량이 주행하는 광화문 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띈다. 도로를 통제하거나 테스트베드에서 진행되던 시연과 달리 국내 도심에서 하는 최초 시연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35021
6. 자율주행차 시험장 ‘K-City’, 고속도로 구간 개방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구축하여 개방한다. 레벨3은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이다. 돌발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가능하다.
http://www.lafent.com/mbweb/news/view.html?news_id=120469
7. 텅 빈 운전석으로 질주…진짜 무인차 왔다
구글측은 54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갖췄다면서, 이 차량 100대를 통학, 통근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4497
8. 르노, 전문가 수준의 위험 회피 능력 갖춘 자율주행기술 선보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03
9. 풀러스 논란으로 살펴보는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현주소와 해결 과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카풀 서비스 풀러스가 도입한 ‘출퇴근 시간선택제’가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알선이라며 고발했다. 서울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를 풀러스가 위반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도 했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는 하루 24시간 가운데 원하는 시간을 택해 카풀을 하는 서비스다.
http://platum.kr/archives/90962
10. 울산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자동차 산업 선도"
울산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28억원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개발과 실증차량 제작에 착수했다. 오는 2019년 실제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추진,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61
11.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 '미래비즈니스 포럼 2017' 15일 개최
눈앞에 다가온 완전자율주행자동차(언맨드 솔루션 문희창 대표), 중소기업의 4차산업 대응전략(원더풀플랫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월드 퍼스트 제프 파커 아시아 담당 이사),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혁명(고경철 카이스트 교수) 등이 발표할 예정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8
12. “5년 이내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 완성할 터
펠라 CTO는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는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5년 내에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4년 사막을 횡단하는 무인자동차 대회인 ‘다르파(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도전이 시작된 것을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 분야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제 시작됐다는 것이다. 콤펠라 CTO는 “다르파의 원년보다 많은 기술의 진보가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은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5년 내에 충분히 선보일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56
13.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하며 자동차업계와 IT업계 간의 AI 전문가를 찾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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