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7년1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토부, 자율주행차 전담조직 발족.. 관련 정책 속도 낸다
TF는 자동차, 도로, 공간정보, 교통 등 자율주행차 관련 정책 기능과 인력을 한 곳에 모아 자동차관리관실 첨단자동차기술과 내에 둔다. 민간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정책 결정·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핵심 전문가 10명 내외로 '정책자문단'도 운영한다.
http://www.etnews.com/20171122000340
2.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SKT와 자율주행차 연구
내달 7일 시흥캠퍼스 착공 선포식서 MOU 체결, 자율주행 시험트랙 등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설립
자율주행시대 기술·법·경제 융복합 연구, "빅데이터 전문대학원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2020년 이후 배곧신도시에 스마트모빌리티체계 구축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29445i
3. “엔비디아 자율차, 내년 美 동서부 관통 목표”
엔비디아는 젠슨 황 CEO를 필두로 최근 CES 등 주요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관련 전략을 강화해나갔다. 엔비디아 자체 AI 컴퓨터가 탑재된 아우디 SUV 차량이 오는 2020년 출시될 예정이며, 볼보와 협력한 인공지능 차량은 2021년 출시된다. 자동차를 스스로 만들어낸다는 개념이 아니라, 자동차 속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관련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겠다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2175723
4. 손영권 삼성 사장, 자율車로 미래 먹거리 찾나
손 사장은 “우리 삼성전자는 B2B 사업 자체가 불리한 구조에 놓여있기 때문에 앞으로 하만과의 협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사용자 경험이 중요시 되기 떄문에 새로운 수요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장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2162936&type=det&re==
5. 中, AI 주도업체로 바이두·알리바바·텅쉰·아이플라이텍 선정
중국 과학기술부는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정보기술(IT) 3강 기업인 바이두(百度)·알리바바(阿里巴巴)·텅쉰(騰迅)과 음성인식 전문업체 아이플라이텍(iFlyTek) 등 4개 업체를 인공지능 기술개발 협력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 보면 바이두는 자율주행 기술, 알리바바는 도시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 대뇌' 솔루션 개발, 텅쉰은 인체진단을 위한 의료영상 기술, 아이플라이텍은 음성지능 분야를 전담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2/0200000000AKR20171122155500009.HTML
6. 인피니언, 2020년 라이다 양산…자율주행 센서 시장 공략
라이다는 레이저 반사광을 이용해 물체와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다.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가운데 가장 비싼 제품 가운데 하나다. 인피니언은 지난해 네덜란드 라이다 전문업체인 이노루스를 인수해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미러를 활용하는 독특한 라이다 기술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2000168
7.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기술 뜬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웹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패키지 ▲스마트 의류(Smart Clothing)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3D 수리모델링 소프트웨어 ▲바이오잉크 ▲바이오프린팅으로 제작된 인공장기·조직 ▲착용형 보조로봇(외골격로봇) ▲고령자 돌보미 로봇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 등이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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