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사물인터넷

2017년11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7. 11. 28. 00:39
반응형


2017년11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더 즐거운 지구촌 축제
사물인터넷 활용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다. 과기부 계획에 따르면 선수와 관람객이 입국하는 공항에서부터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인천공항, 서울역 등 주요 지점에 WiFi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밀지도 제작을 통해 정밀측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이동 시 공항에서부터 숙소, 경기장, 관광지 등 원하는 곳까지 가이드 없이 스마트폰 앱 하나로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47


2.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사물인터넷 트렌드 한 눈에!
전시 분야는 총 6가지였다. 홈, 가전, 제조, 자동차, 교통, 도시, 안전, 헬스, 의료 등 IoT 응용서비스 전시와 스마트 헬스, 스마트 에너지, 개인생활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IoT 융합제품 전시, 오픈 H/W 플랫폼, 디바이스 플랫폼 등을 선보이는 IoT 플랫폼 전시,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 간련 보안 솔루션 등을 소개한 IoT 보안 전시, 센서 동작 인식, RFID 태그, 안테나 등을 선보인 IoT 디바이스 전시, LoRa, NB-IoT, LTE-M, 비콘 등을 소개한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전시가 이번 행사에서 이뤄졌다
https://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7641


3. 농협, 축산물 유통에 IoT(사물인터넷)를 심다
전남대학교 이영록 교수팀과 손을 잡고 개발한‘IoT 스마트 판매 시스템’은 양방향 통신으로 ICT(정보통신기술)와 융합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온도, 재고, 입고, 판매, 가격 등을 실시간 원격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097


4. 日 IoT기기 바이러스 감염 심각, 한달만에 100배로 급증
NHK에 따르면 인터넷 통신업체 IIJ가 일본 국내의 IoT 기기 바이러스 감염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달의 100대 정도에서 이달 들어 1만2천대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 달 만에 100배 이상으로 늘어난 셈이다. 다른 통신사업자들도 이런 상황을 인식, 누군가가 감염된 기기를 원격조작하면 일본을 발신지로 하는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연구기관들과 공동으로 감염된 기기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80100009.HTML


5. 공중제비도 하는 곡예로봇 나왔다
계단을 오르는 데도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한 이족보행 로봇이 체조선수들한테서 볼 법한 동작을 구현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비록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아틀라스는 발판 건너뛰기 점프는 물론 180도 방향 바꾸기, 360도 한바퀴 공중제비 돌기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0915.html


6. 디쉐 SAS 부사장 “기업 디지털 전환, ‘왜’ 아닌 ‘어떻게’를 고민하라”
디쉐 부사장은 HSBC, 버라이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에 디지털 전략 수립 컨설팅을 하는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다. 그가 이끄는 SAS 베스트 프랙티스 부문은 데이터 관리와 조직 체계 변화, 고객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사업 분석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2119.html


7. 산업硏 “내년 한국 실질 GDP 3.0% 상승 전망...9개 주력산업 수출액 증가”
연구원은 반도체의 경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확산하면서 핵심 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와 공급 확대로 내년 반도체 수출액은 올해보다 22.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석유화학의 내년 수출액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수출 단가가 오르고, 아세안 국가로의 수출 규모가 커지면서 올해보다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601.html


8. LG전자, 별내 아이파크 스위트애 '스마트가전·스마트홈 솔루션' 공급…B2B 속도낸다
LG전자가 신규 주거단지에 가전제품을 공급한 사례는 많았지만 스마트가전과 다른 업체의 스마트기기를 모두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솔루션까지 일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스마트가전과 스마트홈 솔루션을 동시에 공급하며 B2B(기업 간 거래)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1100실 모두에 시스템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냉장고 등 스마트가전 7종을 공급한다. 입주 고객이 원할 경우 스마트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인 ‘씽큐 허브(ThinQ Hub)’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0576.html


9. 스마트 양말, 1코노미, 안티 드론…코트라 '트렌드 설명회'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의 신(新) 비즈니스 모델이 전통산업 간의 경계를 허물면서 산업계의 판도를 새롭게 짜는 부분을 설명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72800003.HTML


10. IoT 벤처, SK텔링크 통신회선 무료로 쓴다…공동 사업까지 추진
SK텔링크는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벤처 기업에 IoT·사물통신(M2M) 통신 회선을 제공한다. 업체당 1개월에 1GB씩 5회선을 쓸 수 있다. 1GB 이상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는 포켓파이를 이용하면 된다. 무료 이용 기간은 3개월이다. 협의 후 연장도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127000325


11. 기술력의 힘, 세상을 바꾸는 착한 기업들
쓰레기가 차면 위에서 X자 형태 프레임이 내려와 사람이 발로 밟듯 압축한다. 일반 쓰레기통보다 최대 8배 많이 담을 수 있어 수거 비용을 줄여준다. 적재량 등 데이터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관리자에게 전송된다. 스스로 작동하는 압축기 등에 필요한 에너지는 낮에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전기다. 배터리가 내장돼 24시간 쓰레기통을 깨어있게 한다.
http://www.hankookilbo.com/v/2f89692819a1492ba5635fe2596ca452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