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자율주행차

2017년12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7. 12. 2. 01:22
반응형


2017년12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정의선 부회장의 연이은 美 출장'…현대차, 미래차 협업·판매부진 타개책 속도내나
자율주행차의 데이터처리장치와 인공지능(AI)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세계 1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인 엔비디아 대(對) 세계 1위 중앙처리장치(CPU) 기업인 인텔 진영으로 나뉘고 있다. 폴크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은 엔비디아와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고 BMW와 피아트크라이슬러(FCA) 등은 인텔과 협업하고 있다. 그동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기술의 자체 개발에 주력하던 도요타도 최근 엔비디아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3659.html


2. 빠르게 성장하는 자율주행 부품 시장, 국내 업체들 기회 있을까?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2020년에 레벨 3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차가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급작스러운 산업의 변화보다는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들이 접목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레벨1~2에 해당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장의 성장으로 2021년 37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봤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7966


3. "전기차·자율차가 대세라고? 2030년대도 10대 중 8대 내연車"
"자율주행차만 따로 운행하는 정도라면 당장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차가 자율주행으로 바뀌는 것은 몇 십 년 뒤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기술 자랑 같은 측면이 있다. 절실한 필요에서 출발했으면 한다. 시골에서 노인을 집에서 병원까지 옮겨주는 데는 자율주행차가 필요할 것이다. 일본은 베이비부머들이 80세가 돼도 운전을 하고 있다. 이들이 차 안에서 쓰러지거나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인데, 이런 부분은 자율주행 기술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1952.html


4. GM 자율주행 택시 '액셀'... "2019년 美 대도시 보급"
GM은 11월3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투자자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댄 애먼 GM 사장은 “현재 GM이 실험 중인 자율주행 기술에 비춰볼 때 2019년이면 샌프란시스코처럼 복잡한 대도시에서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차를 대량 보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OR4UDEF


5. [글로벌 What-中지리자동차] 공유·자율주행·플라잉카까지 꿀꺽…'자동차 제국' 향해 무한질주
미래車 선두주자로 우뚝, 볼보 시작으로 프로톤·로터스
美 플라잉카 테라푸지아도 인수, 전방위 M&A·기술 투자로 글로벌 메이저 아성 넘봐
시장 둔화에도 상반기 판매 89%↑, 주가 최근 1년새 3.7배 뛰어올라, 창업자 리수푸 '中 10대 부자' 등극
http://www.sedaily.com/NewsView/1OOOR8WEXK


6. 한국테크놀로지, 자동차 전장기업 티노스 162억원에 인수
최근엔 자율주행의 핵심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와 AR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클러스터를 개발 생산하여 2018년부터 주요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납품 예정이다. 또한 차량용 컨넥티비티 시스템을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애플과 구글에서 인증을 받아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5113.html


7. '아시아 자동차 연구기관 회의' 내년 11월 서울서 개최
공단은 내년 11월 3박4일 일정으로 열리는 7차 회의를 8개국, 12개 기관, 70여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차 회의에서는 이륜차, 친환경차, 자율주행차·지능형교통시스템(ITS), 능동·수동안전(NCAP), 연비·배출가스 등 5개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1/0200000000AKR20171201073900003.HTML


8.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지재권 제도 개선방안 논의
윤리적 민감성이 결여돼 안전·보안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로봇·자율주행차 발명 등에 대한 특허적격성 및 심사기준의 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했다. 로봇·자율주행차 발명은 개인의 일상정보를 수집·저장하는 개인비서 로봇, 충돌 예측 상황에서 운전자·보행자 중의 선택알고리즘을 갖춘 자율주행자동차 등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41


9. 車 ADAS로 날개 단 韓 강소기업들
ADAS 기술로 도약을 노리는 국내 중소기업은 팅크웨어, 모본, 에이다스원 등으로 대표된다. 국내 대표적인 네이게이션 업체인 팅크웨어는 한동안 침체기를 거듭했던 애프터마켓용 내비게이션 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증강현실과 ADAS 기술 등을 도입했다. 국내 양산차량에 없는 앞차출발알림(FVSA), 신호등 변경 알림(TLCA), 보행자인식경보(PCWS), 급커브감속경보시스템(CSWS) 등의 ADAS 사양을 적용하는 차별화를 꾀하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34636


10. 2020년, 고속도로에 자율주행차 운행
국토부는 특히 2020년까지 ‘레벨 3’ 수준의 자율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자율차 관련 기술 개발과 스마트도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재 국내에서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차 기술이 상용화된 상태다. 레벨 2는 정해놓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앞 차량이 속도를 늦추면 감속을 하고 차선 이탈도 스스로 감지해 막는 수준이다. 레벨 3은 맑은 날씨 등 제한적인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운전자는 여전히 필요한 수준이다. 레벨 3을 넘어선 4·5단계부터는 사람이 운전석에서 사라진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406


11. 실리콘밸리의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시사점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미래사회를 기술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미국의 경우 클라우드, 자동화기술, 센서  및 커넥티드 기술,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IoT,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이 주요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미국 혁신을 위한 전략(2015)’보고서에서 미국 혁신 9대 전략 분야로 첨단 제조업, 정밀의학, 두뇌 이니셔티브, 첨단자동차, 스마트시티,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기술, 교육용 기술, 우주 그리고 고성능 컴퓨터를 정하고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혁신적 경제 국가를 유지하려고 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256&list=thum


12. 사업가의 눈으로 본 4차 산업혁명
3D프린터로 무인자율주행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미국 로컬모터스와 일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파악했고, 나아가 4차 산업의 핵심역량을 다른 기업과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076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