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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7. 12. 2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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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평창 산골에 ‘5G 마을’ 생겼다
케이티는 멧돼지가 주로 출몰하는 2곳에 네트워크에 연결된 PTZ카메라, 레이더, 퇴치기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을 설치했다. PTZ카메라로 멧돼지를 확인한 후 퇴치기에서 빛, 소리, 기피제로 멧돼지를 쫓아내는 방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4322.html


2. 굵직굵직한 사건으로 알아보는 미라이 봇넷
2016년 중반에 발견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 사이트를 많이 없애는 등 미라이 봇넷의 등장은 빠르면서도 극적이었다. 미라이는 DVR과 IP 카메라 같은 안전하지 않은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도 감염시킨다는 데서 다른 봇넷과 구분된다. 게다가 미라이는 꾸준하고 중대한 기록적인 공격을 시작할 만큼 커질 때까지 크게 주목받지 않으면서 강력해졌다.
http://www.ciokorea.com/news/36693


3. "라이프스타일에 인공지능 접목해 헬스케어 분야 성장할 것"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이 ‘2018 ICT 산업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류 소장은 2018년 트렌드로 △인공지능, △보이스 컴퓨팅, △챗봇, △사물인터넷, △로봇, △5G, △엣지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증강현실, △FaaS(Failure as a Service)를 꼽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094


4. 미국 1630조 깎았다 … 세계 감세 전쟁 시작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임금 인상과 설비 투자에 적극적인 기업엔 법인세 실질 부담을 25% 정도로 내려주는 내용을 담았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에 투자한 기업엔 20% 선까지 낮춰줄 방침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2586


5. 종이·연필만으로 '3D터치센서' 개발
종이 소재는 표면에 미세한 굴곡을 가지고 있어 두 장의 종이를 겹치면, 이러한 요철에 의해 면과 면이 완전히 접촉하지 않고 종이 사이에 공기층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종이의 거친 표면에 연필로 전극을 형성한 뒤 얇은 유전층을 도포해 정전식 압력센서(전기적 변화를 통해 외부 압력을 감지하는 압력센서)를 제작하였으며, 두 장의 종이가 미세한 표면 굴곡에 의해 쉽게 눌리는 특성을 이용해 고민감도의 압력 감지 기능을 극대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960


6. 가천대 전자신문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1기 35명 배출
가천 인공지능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 로봇저널리즘, 포털 및 통신서비스 4차산업 전략을 중심으로 12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431


7. 'WISE DQ™' 인공지능을 적용한 자동화된 데이터품질 관리도구
4차 산업혁명 이후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데이터는 이러한 기술 활용을 위한 핵심 자산이다. 데이터로 다양한 가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양도 중요하지만 데이터 품질은 결과 정확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http://www.etnews.com/20171218000397


8. 커누스 "스마트빌딩 시스템 구축 본격화할 것"
스마트빌딩 시스템은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건물 전체를 모니터링·제어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실감지 ▲조명 제어 ▲냉·난방기 제어 둥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리자가 위치와 장소의 제약 없이 건물 전체에 대해 감시및 제어할 수 있다.  LED표시등·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로만 상태를 볼 수 있었던 기존방식의 한계를 다소 해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1190


9. 가입자 vs 망 vs IoT… 누구 패가 셀까
5G 주파수 경매까지 앞으로 반년. 다가올 ‘대격변’을 대비해 이통3사는 각자 카드를 꺼냈다. SK텔레콤은 가입자 수, KT는 통신 인프라, LG유플러스는 홈 사물인터넷(IoT)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시장 판도가 바뀌는 법. 어떤 패가 먹힐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5G 주파수 전쟁을 취재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81


10. 삼성, 반도체 超격차 더 벌려 독주체제 굳힌다
첨단기술로 생산성 30% 증가, IoT·AI에 활용 고부가 제품
꿈의 영업이익률 60% 유지…중국업계 추격 따돌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110


11. 화장품 3대 수출국…세계최초 의료기 30개 출시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육성, 5년내 일자리 10만개 창출…수출 기존 2배인 210억弗
1100개 제약·바이오 창업, 3개뿐인 글로벌 신약 15개로…국내 백신 자급률 46→70%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067


12. LGU+-네이버, AI 동맹…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인가
이번 결정의 최대 수혜자는 네이버다. AI를 얼마나 빨리 똑똑하게 진화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양질의 데이터다. 네이버는 검색 업체다. 그러나 문자와 음성은 다르다. 글씨로 쓰면 아이나 어른, 남자와 여자 누구나 같은 단어를 적지만 말로 할 때는 다른 형태로 발음을 한다. 발화 데이터 수집이 중요한 이유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가 네이버에 비해 우위를 예기하는 근거도 여기에 있다. 먼저 많은 기기로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한 것 그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LG유플러스를 통해 발화 데이터 입수 통로를 넓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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